방산업체와 업무 벤치마킹 및 상호 공감대 형성을 위한 「ILS 업무교류회」를 겸한 이번 세미나는 육·해·공군본부 및 교육사, 군수사의 ILS 업무 담당자가 참석하였으며, 국방과학연구소 및 방산업체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하였다.
종합군수지원(ILS)는 무기체계의 소요제기로부터 소요결정, 설계, 개발, 획득, 운용 및 폐기까지 전 과정을 거쳐 제반 군수지원요소를 종합관리하는 활동을 말한다.
한국군은 1970년 이후 「防産自主化」를 추진해왔으나 대부분 주장비 위주로 개발하였으며, 무기체계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수리부속, 기술교범, 정비 공구, 시험장비 등 종합군수지원요소(ILS : Integrated Logistics Support)에 대한 개발은 상대적으로 소홀하여 신장비가 배치된 후 야전부대에서는 운용간 많은 문제점이 나타나기도 하였다.
이 날 세미나에서는 과거 각 군별로 추진해오던 ILS 개발업무를 통합 추진하면서 이룬 성과와 분야별 발전방향을 제시함으로써, ILS 요소개발 업무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날 참석한 삼성탈레스(주)에서는 ‘시스템공학과 연계한 ILS 업무발전방향’을 발표하였으며, 국방과학연구소에서는 2007년 개발완료되는 ‘통합된 종합군수지원분석 시스템 개발’을 소개하여 새로운 ILS 개발업무의 발전방향을 제시하였다.
특히, 방위사업청(종합군수지원개발팀)에서는 방위사업청 개청이후 중점 추진해 온 ‘과학적인 ILS 분석시스템 구축’을 발표함으로써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방위사업청 사업관리본부는 “07년에는 보다 확대된 군·산·학·연 합동세미나를 추진하여 보다 효율적인 ILS 업무 수행체계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방위사업청은 ‘06.1월 개청 이후 육·해·공군 별로 분리되어 있던 종합군수지원 개발조직을 통합하고 여러 분석도구를 갖춘「ILS 분석장비실」을 설치하여 운영함으로써 이미 228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달성하였고, 3군 통합된 ILS 업무수행의 시너지 효과를 고려할 때 2,000억원 이상의 운영유지비용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방위사업청 개요
방위력 개선사업, 군수품 조달 및 방위산업 육성에 관한 사업을 관장하는 국방부 산하의 정부기관이다. 군수품 조달을 전면적으로 개혁해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6년 출범했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하고 있다. 조직은 감사관, 기획조정관, 재정정보화기획관, 방산기술통제관 등 4관과 획득기획국, 방산진흥국, 분석시험평가국 등 3국, 사업관리본부, 계약관리본부 등 2소속기관 그리고 별도 한시조직인 KHP사업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p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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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운영부 ILS개발1팀 팀장 서기관 김광태 02-2079-5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