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상추의 품종보호 출원경향
쌈용으로 주로 소비되던 상추는 웰빙열풍과 함께 음식문화의 변화로 샐러드용으로 소비가 증가되면서 상추의 품종보호 출원 품종도 잎상추 위주로 이루어지다가 최근에는 결구상추 품종도 출원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농림부 소속의 국립종자관리소 동부지소(지소장 송영환)는 2001년 대관령 지역인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횡계리에 개소하였다.
우리나라가 UPOV (식물 신품종 보호협약)에 가입한 이래로 육종가들은 신품종을 개발할 경우 국립종자관리소(본소 안양소재)에 출원하여 재배시험을 거친 후 등록이 되고 이를 통해 그들의 권리를 보호받는다.
주로 고랭지 기후에 적합한 작물에 대한 시험을 담당하고 있는 동부지소에는 배추, 양배추, 상추, 양파, 당근, 무 등의 고랭지 채소의 재배시험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상추의 경우 대부분 쌈용으로 소비가 되는데 최근들어 웰빙열풍과 함께 음식문화의 변화로 샐러드용으로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상추육종가들에 의해 쌈 싸먹기 편리한 잎상추 뿐만아니라 샐러드용으로 소비되는 결구상추(양상추)의 신품종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국립종자관리소에 연도, 상추품종별 품종보호 등록현황을 보면 현재까지 등록된 상추품종은 잎상추가 약80%, 결구와 코스상추(1990년 초반에 유럽에서 수입된 쌈용상추로 단맛이 강하다)가 약10%씩 차지하고 있고 결구와 코스상추는 2004년부터 등록되기 시작하였다.
동부지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음식문화의 변화로 이러한 추세가 계속 될 것이라며 상추육종가들의 신품종육성에 대한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seed.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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