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한국환경자원공사 대구경북지사(지사장 신현주)는 지자체 관할 사업장에서 매년 수기로 작성하여 관할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연간 폐기물발생 및 처리실적보고를 환경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폐기물적법처리시스템(www.wms-net.or.kr)을 통하여 전산으로 제출 할 수 있는 『지자체 연간 폐기물발생 및 처리실적보고 전산 제출』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2006년도 실적보고 전산제출 시범운영」에는 포항시등 6개 지자체(800여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지자체에서 안내문 기 발송)이며, 2007년 실적보고부터는 모든 지자체로 확대할 예정이다.

환경부에서는 2004년부터 환경청 관할 모든 사업장에 대하여 연간 폐기물 실적 보고시 적법처리시스템을 통하여 제출토록 하였으며, 2006년부터는 지자체 관할 사업장도 동 시스템을 통하여 실적을 제출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였다.

그 간 환경부에서는 연간 실적보고를 전산으로 접수함으로써, 신속한 보고와 정확한 통계작업으로 행정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폐기물적법처리시스템은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의 적법처리 여부의 확인을 위해 그 간 폐기물 배출·운반·처리자간 수작업으로 주고받던 폐기물처리증명제도(6매전표제)를 인터넷을 이용하여 입력·관리토록 함으로써 행정기관에서 폐기물의 이동상황을 실시간 감시가 가능하도록 하였고, 사업자의 폐기물 인계전표작성과 우편발송 등에 따른 업무편의 및 비용절감에 힘써왔다.

‘06.12월 현재 지정폐기물, 사업장일반폐기물, 건설폐기물, 감염성폐기물 배출자 및 운반·처리업체 등 전국적으로 35,000여개소가 사용대상자로 지정되어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환경부(한국환경자원공사)는 ‘07.1.1부터 병원에서 발생하는 감염성폐기물에 대하여 감염성폐기물 전용용기에 전자태그(tag)를 부착하여 배출, 수집·운반 및 처리과정을 신속·투명하게 관리하는 『RFID기반 감염성폐기물 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고 한다.

동 시스템은 적법처리시스템보다 한 단계 Up-grade된 것으로 시스템이 정착될 경우 폐기물관리 전반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지사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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