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식물 신품종보호 출원경향
생산성 위주로 감자는 육종되어 왔으나 소비문화의 변화와 웰빙열풍과 함께 음식문화의 변화로 감자의 소비형태도 다양화 되고 있으며 수량위주의 품종에서 특성화된 품질위주의 품종이 육성되면서 품종보호 출원도 증가추세에 있다
우리나라가 UPOV (식물 신품종 보호협약)에 가입한 이래로 육종가들은 신품종을 개발할 경우 국립종자관리소(본소 안양소재)에 출원하여 재배시험을 거친 후 등록이 되고 이를 통해 그들의 권리를 보호받는다.
주로 고랭지 기후에 적합한 작물에 대한 시험을 담당하고 있는 동부지소에는 감자, 배추, 양배추, 상추, 양파, 당근, 무 등의 고랭지 채소의 재배시험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감자의 경우 대부분 삶은 감자나 요리으로 소비가 되는데 최근들어 웰빙열풍과 함께 음식문화의 변화로 생식이 가능한 품종 또는 쥬스용 감자등 다양한 용도 이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감자육종가들은 일정한 수량을 구비하면서 특성화된 품질을 갖춘(쥬스용, 생식용, 기능성, 유색감자등) 품종의 육성에 관심을 기울이고 신품종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2006. 11) 국립종자관리소에 품종보호 출원된 품종이 37품종으로 이중 절반정도는 수량성보다는 특성화(생식용가능, 유색감자, 쥬스용, 기능성함유)된 품질위주로 육성된 품종이었다
동부지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음식문화의 변화로 이러한 추세가 계속 될 것이라며 감자육종가들의 신품종육성에 대한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seed.go.kr
연락처
농림부 국립종자관리소 동부지소 033-336-6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