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부잣집 아들과 게이 호스트바 선수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퀴어멜로 <후회하지 않아> (이송희일 감독, 청년필름 제작)의 열풍이 감독과 배우의 수상으로 이어졌다.

이송희일 감독과 배우 이영훈, 수상으로 뜻 깊은 마무리!

저예산 독립영화 최고의 흥행기록을 세운 <후회하지 않아>는 영화와 함께 감독과 배우 모두가 올해의 인물로 주목받았다. 이를 입증하듯 이송희일 감독은 디렉터스 컷 ‘올해의 독립영화감독’부문 감독상을, 이영훈은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이하 영평상) ‘남우신인상’을 수상해 뜻 깊은 연말을 맞게 되었다.

디렉터스 컷은 영화감독들이 직접 수상자를 선정하는 것으로, ‘올해의 독립영화감독’부문은 올해 처음 신설되었다. 이에 <후회하지 않아>로 인상적인 장편데뷔를 한 이송희일 감독이 첫 수상자가 되었다. 또한 이영훈은 단편 <굿 로맨스>와 <후회하지 않아>가 필모그래피의 전부인 신인이지만, 신인답지 않은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 영평상 신인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한편 두 상의 시상식이 공교롭게도 같은 날인 21일에 진행되어 감독과 배우가 수상의 기쁨을 함께 하게 되었다.

현재 <후회하지 않아>는 4만 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저예산 독립영화의 모범사례를 만들기 위해 28일(목)부터 중앙시네마에서 장기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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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필름 기획실 766-1282 문현정 팀장 김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