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사)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정근모(명지대학교 총장)은 2006년 12월 21일(목) 오전 7시30분 여의도 CCMM빌딩 1층 코스모홀에서 교계지도자와 국회의원을 비롯 300명이 참석하여『국가조찬 성탄축하기도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사회에는 정근모 장로(국가조찬기도회 회장), 대표기도는 황우여 장로(한나라당 사무총장) 및 명성교회 여성중창단의 성탄축하찬양이 있었다. 그리고 누가복음 22:39~44 성경말씀을 강성종 의원(열린우리당 기독의원모임 총무)이 성경봉독을 하였다.

말씀에 김삼환 목사((주)아가페기독교교도소 이사장, 명성교회)는「땀이 피방울이 되도록」이라는 제목을 통해「국가가 어려울 때 나라와 민족을 위해 더욱 기도해야 하며 구원과 소망 그리고 연합과 부흥을 위해 오신 예수님을 닮는 성탄이 되자」고 설교했다.

특별기도 순서로 이상열 의원(민주당 대변인)의 ‘나라와 민족 그리고 국가지도자를 위해’, 박성철 장로((주)신원 회장)의 ‘국민화합과 경제번영을 위해’, 정정섭 장로(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회장)가 ‘한국교회와 국가조찬기도회를 위해’ 기도하였고, 이어 사랑 하모니카 합주단의 봉헌송과 함께 정연택 장로(한국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의 성탄축하를 위한 봉헌기도와 김필승 교수(한세대학교)의 특송이 있었다.

특히 이날 정근모 회장은 “성탄절을 맞아 하나님이 이 나라와 민족을 기쁘게 쓰시길 간절히 바란다”는 성탄절 축하인사를 하였고, 길자연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명예회장, 왕성교회)의 축사가 있었다. 장헌일 장로(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는 제39회 국가조찬기도회(2007. 4. 26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 개최와 국가조찬 신년기도회(2007. 1. 3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장상 민주당 대표, 박진 국회의원, 장희열 기하성 총회장, 엄현섭 루터교 총회장, 전용태 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 이용규 ㆍ 김동권 한기총 공동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도회는 민족의 어려운 상황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긍휼로 극복할 수 있기를 기도하는 은혜로운 성탄축하의 기도회였다.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정 근 모(명지대학교 총장) 2006 성탄절 메시지

성탄절입니다. 우리 모두가 기뻐하고 소망을 갖게 되는 뜻깊은 성탄절을 맞아야 하겠습니다.

모든 인간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독생자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신 것은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예수님이 성육신으로 오셨기 때문에 이제 우리는 참 진리에 살 수 있게 되었으며 진정한 사랑을 나눌 수 있게 되었으며 영원한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성탄절을 축하하면서 다같이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는 것이 얼마나 귀중한 일인지, 이제 예수님을 구세주로 맞이한 우리들이 얼마나 복 받은 삶인지를 깊이깊이 깨닫고 감사드려야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진정한 예수님을 알게 되고 하루하루 더욱더 예수님처럼 말하고 예수님처럼 행동하고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예수님처럼 사랑하고 예수님처럼 기도하는 예수님 닮아가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를 다시한번 다짐하여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께 하늘나라의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간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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