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이화성 설립자, 제6회 자랑스런한국인대상 ‘교육진흥부문’ 수상
사단법인 한국언론인연합회는 매년 연말 정치.경제.사회.문화.행정.언론.과학.체육 등 각 분야에서 국가 사회발전을 위해 큰 업적을 남긴 인물을 발굴,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선정해 시상하는데 이 상은 한국의 대표적인 신문방송 전국 50개 언론사 회원 대표가 엄정 심사하여 선정한 상인만큼 언론은 국민의 대변기관이므로 국민이 주는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2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이번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시상식은 국위선양부문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비롯해 교육진흥부문 이화성 호남대 설립자, 문화예술부문 조수미 성악가 등 각 분야 1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각 분야별 수상자를 살펴보면 전문건설부문 정장율 삼대양개발(주) 회장, 판매유통부문 강말길 GS홈쇼핑(주) 부회장, 인재육성부문 천신일 세중그룹 회장, 전통도예부문 김정옥 도예가, 나눔봉사부문 조용근 세무법인석성 회장, 행정혁신부문 유화선 파주시장, 물류산업부문 이국동 대한통운(주) 대표, 무역수출부문 이한구 (주)코텍 대표, 국제특허부문 이경복 수맥돌침대 대표, 사회봉사부문 장동문 (주)동아 CNF 대표, 환경산업부문 이용철 S&B환경(주) 대표, 교육산업부문 김장수 GnB 영어전문교육(주) 대표가 선정되어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 사회는 박대석 전. KBS 해설실장과 정세진 KBS 아나운서가 진행했으며, 버시바우 주미대사를 비롯한 사회각계 인사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자랑스런 한국인대상’의 수상자는 나라를 이끄는 선구자란 의미에서 성악가이자 연세대학교 전효신 교수의 축가 ‘선구자’로 시작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화성 호남대 설립자는 1981년 고려대 경영대학원을 수료하고, 1996년 미국 펜실바니아주 요크대학 명예법학박사학위, 2004년 중화민국 중국문화대학 명예철학박사학위를 그리고 올 4월에는 우즈베키스탄 국립세계언어대학교로부터 명예교육학박사학위를 수여받은 바 있다.
특히 박기인 현 호남대 이사장과 함께 학교법인 성인학원·호남대학교를 설립해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부부설립자로서 특히 1988년부터 1995년까지 호남대 이사장으로 봉직하면서 호남대가 정보특성화 교육을 지향하도록 했으며, 정규 대학교육과정 외에도 주부대학과 평생교육 과정을 개설해 일반 시민교육의 기틀을 마련하기도 했다.
또한 일간신문 광남일보를 창간, 아시아 최초의 여성발행인으로서, KBS 광주방송국 시청자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여론창달과 언론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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