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유기준 대변인은 12월 26일 의원총회 비공개 부분 주요내용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남경필 의원께서 “한나라당에 지금 빅3라는 후보들이 있지만 후보중심의 당이 운영이 된다면 많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후보 결정시 까지는 당중심의 운영이 필요하다. 당에서 후보에게로 흡입력이 이동하는 것은 막아야 한다. 책임당원에 대해서는 당의 중앙당 조직국에서 관리하는 인원이 적기 때문에 중앙당뿐만 아니라 각 시도당에서도 관리 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다. 책임당원에 대해서는 당에서 주는 메리트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영선 의원께서 “지금 정부가 내놓고 있는 6개월 복무기간 단축에 대해서는 즉각 대응하기보다는 시차를 두고 답변하는 것이 국민들에게 좀 더 설득력 있는 답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선 의원께서 “한나라당은 열린우리당과의 차별화가 필요하고 국민의 자유를 억압한다든지 세금부담이 늘어나는 것에 대해서는 한나라당이 엄정한 입장을 표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애실 의원께서 “오늘 EITC제도가 들어가 있는 조세특례제한법에 대해서는 수정안을 제출 할 예정인데 필요성은 인정이 된다 하더라도 현재 시기상조라는 것이 대부분의 의견이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이 부분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좋기 때문에 수정안을 제출하겠다. 또 한나라당이 시장경제를 당의 가치로 삼고 정부여당의 반시장적인 정책에 대해서는 앞으로 비판을 해야 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한나라당이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주성영 의원께서는 “12월 29일 대선주자 만찬 모임에 있어서는 여러 가지 논의가 있겠지만 부동산이나 국방과 같은 부분에 대해서 당이 정책을 내놓는 것이 중요하다. 당이 정책과 조직을 통하여 힘을 가지게 될 때 오히려 의원들이 대선주자에 줄을 서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병석 원내수석부대표께서 마지막으로 “오늘 8시에 국회 본회의가 있을 예정인데 저녁 7시 40분부터 예결위회의장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다시 가지기로 했다”고 말했다.

2006. 12. 2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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