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도시 부천의 12번째 작은 도서관 ‘공립문고’ 개관
부천시는 지난 26일 11시 중동 주민자치세터 4층에서 홍건표 시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립문고 소나무 푸른 작은 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소나무푸른 도서관은 부천시에서 12번째로 문을 여는 작은 도서관이지만 규모는 116평으로 시에서 운영하는 공립문고 중 규모가 가장 크다.
소나무푸른 작은 도서관은 공공도서관과 원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정보 · 문화소외지역의 주민들이 쉽게 도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복권기금 7천만원과 시비 3천만원등 1억원의 사업비로 개관하게 되었다.
소나무푸른 도서관은 3,000여권의 신간 자료를 확보하였으며, 앞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도서와 지역주민을 위한 정보수집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신간 도서를 지속적으로 구입할 계획이다.
또한 부천시립도서관의 47만권의 장서를 이용할 수 있게 상호대차서비스를 실시하게 되는 등 이곳은 지역주민의 쉼터이자 지역의 정보와 문화 중심지로서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지역주민들은 이곳의 운영을 한국예총 부천지부에서 운영을 맡게 됨에 따라 전문적인 소양을 갖춘 예술회원들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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