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7명은 연말 회식이나 모임이 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982명을 대상으로 “연말모임이 귀하의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설문을 한 결과,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가 72%,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28%로 긍정적이라는 의견이 두 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라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34.7%가 ‘인간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다.’를 꼽았으며, ‘생활의 활력소로 기분전환이 된다.’ 32.7%, ‘한 해를 잘 마무리 할 수 있다.’ 14.4%, ‘스트레스 해소가 된다.’ 13.2% 등의 순이었다.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은 40%가 ‘생활의 활력소로 기분 전환이 된다.’를 선택했다. 하지만 남성은 ‘인간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다.’가 37.5%로 가장 많아 성별에 따라 연말모임이 미치는 영향에는 차이가 있었다.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모임 횟수는 ‘3회’가 24.2%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으로는 ‘2회’ 21.8%, ‘5회’ 19.9%, ‘4회’ 9.1% 등의 순으로 '평균 4회'가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숙취현상으로 힘들다.’라는 의견이 29.5%로 가장 높았다. 그 외에 ‘업무 집중도 하락’ 20%, ‘수면부족으로 인한 만성 피로’ 18.9%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사람인의 김홍식 본부장은 “연말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인 동시에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시점이다. 무리한 모임으로 새해를 피곤함에 지친 몸으로 맞는 일이 없도록 모임의 횟수 등을 적당히 조절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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