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건설업체, 장애인 고용에 앞장서다
그러나, 대주건설(주)는 그러한 선입견을 단호히 폐기처분하고 올해 들어 장애인 근로자 19명을 새로 채용하여 건설현장에 배치함으로써 이 지역 장애인 고용에 새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대주건설(주), 금광기업 등 건설업체들이 장애인 고용에 적극 나선 것은 분기 마다 모여서 장애인 고용 증진을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건설업체의 장애인 고용에 실질적인 지원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심도 있게 고민했던 "희망 슛! 1·2사업단"결성이 계기가 되었다.
광주지방노동청은 2006. 7월부터 장애인 고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건설업체의 장애인 고용률을 높이기 위하여, 광주·전남 지역 중견 건설업체들의 뜻을 모은 "희망 슛! 1·2사업단"을 운영해 왔다.
광주지방노동청 관계자는 “대주건설(주)에서 대규모 채용을 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 대표자의 장애인 고용에 대한 인식 수준이 높은 때문이고, 노동청 고용지원센터에서 지급하는 장애인 신규고용촉진장려금도 일정 부분 기여했으며, 실질적으로 장애인 고용이 어려운 건설업체에서 장애인 고용을 획기적으로 늘린 것은 제조업 등 여타 업체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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