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정보통신, 2006년도 쉼 없는 성장

서울--(뉴스와이어)--e-HR 대표기업 화이트정보통신은 연말이면 설문지 작성에 바쁘다. 고객사이트에 작게는 5개월 길게는 1년 이상 나가 동고동락하는 가운데 서로 부대끼며 정을 쌓은 우수고객을 선정하거나, 임직원들끼리 올해의 화이트인을 선정하거나 혹은 고객사 측에서 선정한 멋진 화이트 인의 설문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리는 등의 이벤트가 매년 벌어지기 때문이다.

화이트정보통신은 올해 새로 S-Oil, 롯데백화점, 희성전자, LS-Nikko 동제련, 한국인삼공사, STX Pan ocean, 통일그룹, 한국투자증권, 신한은행, 비씨카드, 대우증권 등의 여러 고객사를 새로 모시거나 고도화 작업을 수행하였다. 전반적으로 금융권이 강세를 이루었으며 내년에는 보다 더 다양한 분야에서 인적자원관리에 대한 이슈가 보다 업그레이드 된 상태에서 요구가 들어올 것으로 보고 있다.

일년간의 영업현황을 분석해 본 결과 절대적으로 인바운드가 많았다는 것을 보면서, 자체적으로는 “대표 e-HR”이라는 타이틀에 대해 더 많은 책임감을 가지고 내년을 준비하고 있다.

e-HR 분야에 대하여 이제 17년을 맞이하면서 한번도 멈춤 없이 성장하여 온 길의 가장 큰 근원은 절대 포기하거나 게을리 할 수 없었던 “R&D”때문이라고 믿고 있다. 가격 경합에서도 순간의 이익으로 가격선을 절대 놓치지 않으며 힘겹게 경쟁하여 온 것은 우리나라도 전문분야에 대한 세계적인 솔루션 기업이 성장하며 존재함을 입증하고 싶기 때문이다. 가격을 놓아 버리는 순간 순간의 이익은 있을 수 있으나 결국엔 타이타닉호처럼 바다로 가라앉거나 다국적 기업에 종속되어 버릴 수 밖에 없는 것을 지켜볼 수 없다는 사명감은 모든 전 직원들이 가지고 있다.

화이트정보통신은 2007년은 16년간 보여왔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공격적 모습을 보이게 될 것이라고 김 진유 대표이사는 말한다. 그 동안 축적되어 왔던 기술과 컨텐츠를 새롭게 선보이게 될 것이다.

가장 하고 싶은 것,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이 성공할 수 밖에 없다고 하는 것처럼 다행히도 그 분야가 인재를 가장 중요한 자원으로 여기는 우리나라라는 것이 큰 보배이기도 하다.

HR에 대한 더 많은 투자와 더불어 IT 인력란 등의 난재는 아직 많이 남아 있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성장하여 온 화이트정보통신은 희망과 미래가 있기에 2007년을 준비하는 것이 오히려 설레일 뿐이다.

웹사이트: http://www.win.co.kr

연락처

화이트정보통신 마케팅팀 김순종 대리 02-3474-2980 010-3193-8426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