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12월 29일 사무용 용지, 문서 파일 및 디지털 프로젝터 등 9개 제품군에 대하여 환경마크 인증기준을 제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여 「환경마크대상제품 및 인증기준」을 개정 고시했다.
이번에 새로이 환경마크 인증기준을 마련한 제품들은 공공부문 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 산업계의 수요가 많은 제품으로, 이들 제품이 환경마크 인증을 득하고 시장에 출시될 경우 소비자들은 품질과 환경성을 두루 갖춘 친환경상품을 골라 쓸 수 있어 제품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되고, 아울러 이들 제품의 보급이 활성화되면 환경개선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환경마크 대상제품은 총 120개 제품군으로 늘어났으며, 환경부는 앞으로도 환경마크 인증대상 제품 수를 계속 확대하여 친환경상품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참고로 지난 12월 15일 기준으로 환경마크를 인증받은 제품은 1,053개 업체 4,542개 제품으로, 작년말(678개업체, 2,740개 제품)에 비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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