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장관 유시민)는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하여 12월29일부터 내년 2월까지 TV 공익광고를 방영할 예정이다.

이는 예방 가능한 심·뇌혈관질환의 발생과 사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질환의 심각성과 예방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TV 공익광고는 보건복지부 장관(유시민)이 우리나라 국민들의 건강수준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6월 12일 발표한「심·뇌혈관질환 종합대책 실행계획」에 대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정부가 처음으로 실시하는 심·뇌혈관질환 TV 공익광고는 1차로 질병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방영될 예정이고(’06.12.29~’07.02월), 이후 질병의 예방 및 관리 방법에 대해 시리즈물로 제작되어 방영될 예정이다.

30세 이상 인구의 1/3이상이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비만 중 하나 이상을 갖고 있는 심·뇌혈관질환의 고위험군이고, 이로 인한 사회, 경제적 부담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뇌졸중은 우리나라에서 발병하는 단일질환 중 사망원인 1위로 나타났으며 심근경색증은 돌연사로 사망하는 원인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심·뇌혈관질환 사회경제적 비용(2005) : 약 4조원 지출
뇌혈질환사망률(1983→2004) : 인구10만 명당 65.4명→70.3명
허혈성심질환사망률(1994→2004) : 인구10만 명당 12.6명→26.3명

이러한 뇌졸중과 심근경색증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비만으로 유발되는 만성질환으로 운동, 식이요법, 생활습관 개선 등으로 예방 및 관리가 가능하다.

앞으로도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는 심·뇌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하여 이번 TV 공익광고 외에도 ‘제1회 심·뇌혈관질환 예방 대학생 광고 공모전’을 지난 12월 6일(수)에 개최한 바 있으며 우수 작품을 이용하여 다양한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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