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조선대학교(총장 김주훈) 선수단이 종합운동장과 체육관, 무등산 일원에서 동계훈련에 돌입한다.

운동부 선수들의 하나된 모습을 보여주고 광주에서 열리는 제88회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필승의 승부근성과 강인한 체력 및 정신력을 배양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동계훈련은 2007년 1월 2일(화)부터 5일(금)까지 4일 동안 전체 선수들이 모여 합동훈련을 하고 1월 8일(월)부터 2월 28일(수)까지 각 부별로 훈련에 들어간다. 동계훈련에는 2007년 입학 예정인 신입생까지 포함하여 운동부 209명 전원이 참가한다.

현재 조선대학교에는 육성종목인 육상부(14명), 검도부(21명), 레슬링부(19명), 태권도부(30명), 농구부(15명), 배구부(17명), 역도부(13명), 축구부(23명), 하키부(20명), 핸드볼부(17명)와 비육성 종목인 테니스부(5명), 배드민턴부(6명), 정구부(9명)가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고 있다.

합동훈련은 오전 9시 10분부터 낮 12시까지 조깅, 체조, 스트레칭을 하며 각 부별 운동은 오전에는 체력강화훈련, 오후에는 각 운동부별 전문체력 강화훈련으로 진행된다.

김응식 체육실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조선대학교 운동부는 각 종목에 걸쳐 우수한 엘리트 선수들을 배출하고 있으며 광주 체육의 대들보 역할을 하고 있다”며 “매년 합동동계훈련을 통해 조선대학교 운동부의 자부심을 심어주고 종목별 경기력을 향상시켜 광주광역시 체육 수준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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