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휴 잭맨 주연 ‘스쿠프’ 2월 1일 개봉 확정
우연한 기회에 찾아온 특종의 기회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풋내기 학생기자로 분한 스칼렛 요한슨은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육감적인 매력에 깜찍발랄함과 귀여움이라는 새로운 무기로 무장하여 더욱 강력하게 관객들의 눈길을 끌어들인다. 영화 속에서 새로움과 특별함으로 완벽한 남자를 사로잡는 그녀의 매력은 스칼렛 요한슨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매력만점의 캐릭터라 할 수 있겠다. 잘생긴 외모에, 돈 많고 남부러울 것 없이 성공한 영국 귀족남이 되어 스크린으로 돌아온 휴 잭맨의 새로운 변신 또한 놓칠 수 없다. 거친 남성미를 벗고 부드럽지만 비밀스러움을 동시에 지닌 매력남으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애태울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돌아온 휴 잭맨을 직접 극장에서 확인해 보길 바란다.
절대 놓칠 수 없는 일생일대 특종을 위해 벌어지는 그들의 가슴두근 위험천만한 로맨스, <스쿠프>는 2007년 2월 1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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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3일 1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