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영업력 강화에 초점을 두는 동시에 변화와 혁신의 해로 정하고 지역민과 늘 함께하고 글로벌 지역은행의 이미지를 동시에 표현하는 새 휘장을 선보였다. 은행측은 새로 선포한 휘장으로 젊은 은행 이미지 확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시무식에 이어 대구자연과학고에서 가진 “밭갈이 행사”에는 약 80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농악대 길놀이 공연을 가졌다. 새해 아침부터 독특한 시무행사를 갖는 이유는 40년간의 묵은 찌꺼기를 버리고 새롭게 출발하는 각오를 다지기 위함이다.
이날 행사장에서 이화언 은행장은 트랙터를 이용해「자기중심의 문화」,「아름다운 2등」,「변화를 거부하는 관행」등의 팻말을 밀어내는 밭갈이를 하고, 임직원들은 괭이를 이용해 팻말을 뽑아 과거상자에 버린 다음, 이어 변화와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팻말을 현장에 심은 후에 이화언 은행장이 직접 나서 100년 기업의 토대를 나타내는 만장기를 심는 퍼포먼스로 이어졌다.
이화언 은행장은 행사가 끝난 후 가진 격려사에서 “새해 아침에 농악놀이와 함께 밭갈이 행사를 가진 것은 농부들이 더 많은 수확을 위해 논과 밭의 흙을 위,아래로 뒤섞듯이, 우리도 지난 40년간 묵은 찌꺼기를 버리고 조직을 생력화하자는 의미에서 실시 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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