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내집마련정보사(http://www.yesapt.com)에 따르면 2007년 1월 공급예정인 아파트는 전국 30개 사업장, 총15,212가구로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12,217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 서울 분양물량 총평

2007년 1월 서울 분양예정 아파트는 13개 단지, 총 5,039가구로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2,123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이번 1월 분양물량 중 대부분은 작년 말에 분양 예정된 물량으로 고분양가 논란, 건설사 세무조사 등으로 분양시기가 연기된 것이다. 건설사들은 분양가상한제, 원가공개 등의 정부의 분양가 규제를 피하기 위해 그동안 연기했던 분양물량의 분양시기를 서두르고 있는 모습이다.

1월 서울지역 분양물량의 특징은 주상복합아파트가 6개, 910가구로 1월 서울분양물량 중18.06%를 차지한다. 재개발 단지는 7개, 4,320 가구로 서울분양물량 중 85.73%, 재건축 단지는 4개, 435가구로 서울분양물량 중 8.63%를 차지한다.

중구에 주상복합 분양 물량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물산, SK건설, 쌍용건설의 3파전에서 2006년 12월 20일 첫 분양으로 선을 보인 삼성건설의 남산트라팰리스는 3대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서울 1순위서 전 평형이 마감되었다. 평당 2000만원 정도의 분양가에도 전형적인 도심인프라에 최신식 설계와 인테리어, 역세권, 남산조망 등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같은 조건을 가진 2007년 1월에 공급될 SK건설, 쌍용건설의 분양물량도 청약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삼성물산의 성북구에 재개발하는 물량도 주목할 만하다. 석관1구역 재개발 단지로 총580가구 중 136가구 일반 분양된다. 북측에서는 서울 3차 최대 규모 장위뉴타운 56만평 개발호재가 있고 주변 녹지 시설이 풍부하다. 종암동 종암4구역에는 총1,161가구 중 307가구를 일반 분양 한다. 1차로 2003년에 1346가구에 이어 분양하는 것으로 종암동에 미니 래미안 타운이 건설될 것으로 보인다.

▶ 경기·인천 분양물량 총평

2007년 1월 경기도·인천광역시 분양예정 아파트는 10개 단지, 총 4,060가구로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3,981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민간부분의 분양가상한제 도입과 원가공개 논란, 가점제 조기도입 문제 등, 분양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청약전략도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때다.

우선, 벽두부터 치러질, 수도권 주상복합의 분양대전이 눈여겨 볼만하다. 화성 동탄지구나 인천 송도신도시가 그 대상지인데, 택지지구와 경제특구라는 입지적 아우라가 중대형 고급주상복합이란 컨셉과 어울리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동탄신도시에서만 2개 사업장이 쏟아지는데, 그중 40~98평형 1,266세대가 출하되는 포스코건설의 메타폴리스는 동탄중심상업지구의 정수라 할 수 있다. 메타폴리스와 연접한 곳에서 풍성주택이 시공하는 위버폴리스도 연초 청약자를 맞을 예정이다. 경제특구로선 독보적인 프리미엄을 자랑하고 있는 인천 송도신도시에서는 포스코건설이 31~114평형 729세대를 분양한다. 인근 센트럴파크와 인천 앞바다 조망이 가능한 이점을 지녔다. 상기 주상복합 대부분이, 평당 1300~1500만원대로 공급될 예정이라 청약자의 부담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우려된다.

전매규제가 짧아 유동성이 좋고, 저렴한 분양가로 소비자를 흡입하는 단지도 있다. 공공택지인 용인 흥덕지구는 광교와 영통, 판교신도시와 가깝다. 용인~서울간 고속도로와 정자~수원간 신분당선 연장 광역전철도 이용할 수 있어 청약자들의 관심이 많다. 이곳엔 경남기업이 913가구를 분양할 예정인데 4천만원대의 별도옵션비가 붙긴 하지만, 평당 92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가 최대 장점이다.

▶ 지방 분양물량 총평

정부의 수많은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2006년 서울·수도권 아파트 가격은 천정부지로 올라갔다. 2006년 분양시장도 서울·수도권 인기지역을 중심으로 청약과열 양상이 나타난 반면 지방은 순위 미달 단지가 대거 발생해 현재도 많은 단지에서 미분양 물량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울·수도권에서 가장 큰 호재인 신도시 분양도 지방에서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심지어 부산 정관신도시에서는 분양률이 저조해 사업을 접은 단지도 발생했다. 이 같은 현상은 내년에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당초 서울·수도권 집값을 잡기위한 부동산 정책이 엉뚱하게 지방의 부동산 시장을 허물어트리고 있는 결과를 낳고 있다. 서울·수도권의 규제를 피해 지방으로 사업지를 옮겼던 아파트 건설업체들은 분양이 신통치 않아 미분양 해소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더욱이 정부가 10~11월 사이 수도권에 신도시 계획을 발표하면서 지방은 거래가 침체되고 미분양 증가 등 어려움이 커지고 갈수록 부동산 시장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실례로 청약광풍이 불었던 경남 마산시 메트로시티의 경우 1순위에서 청약이 마감됐지만 막상 계약 성적은 청약 성적에 비해 저조한 편이었다.

또한 건설사들의 지방 분양물량도 대부분 2006년에 계획된 물량으로 분양침체를 피하기 위해 2007년으로 미룬 것이 상당수여서 사실상 신규공급 물량 계획은 크게 줄어든 것이나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아직 미분양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성공적인 분양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에 지방 분양시장은 장기침체로 접어들 가능성이 있다.

지방의 고분양가도 한 원인이 됐다. 지방의 경우 수요층이 얇기 때문에 분양가를 비싸게 받을 경우 미분양으로 고전할 수밖에 없다.

그나마 각종 개발호재가 있는 지역은 상황이 조금 나은 편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 혁신도시, 기업도시 인근 단지를 중심으로 분양 호조를 보였다. 그러나 이러한 지역 중에서도 공급이 과잉된 지역은 미분양 물량이 많이 나왔다.

따라서 지방의 부동산 시장을 살리기 위해서는 투기과열지구 및 주택투기지역 해제 등 수도권 위주의 부동산 정책을 지방 특성에 맞도록 차별화해 부동산 시장과 건설경기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나오고 있다. 또한 이를 위해 지방에서는 기업의 지방 분산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도로망 확충, 교육 및 의료 시설의 확충, 지방 이전 시 대폭적인 세제지원 등도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방 실수요자라면 장기적인 측면에서 유망지역에 청약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단기차익을 목표로 한 ‘묻지마 청약’ 은 금물이다. 서울·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제가 약하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에게는 호재고 투자자들에게도 투자 여건이 좋아 보이지만 인기가 많은 지역은 분양가도 기존 단지와 2배 가까이 차이 나는 곳도 있고 차후에 수요가 뒷받침 되지 않으면 투자금 회수가 어렵기 때문에 투자자 입장에서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

1월은 분양물량이 많지 않다. 전국 7곳에서 총6,113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경북 3곳, 울산 1곳, 충남 1곳, 충북 2곳이다.

◈ 2007년 1월 서울 입지분석 ◈

◆ 구로구 고척동 대우건설

구로구 고척동 1-5번지 일대에 대우건설이 고척2구역을 재개발해 총662가구중 409가구를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 10~12층 11개동, 24~42평형 규모이다. 교통시설로는 2호선 양천구청역에서 도보로 10분거리로 목동 신시가지와도 가깝다. 교육시설로는 덕의초, 신기초, 오규중, 양천고, 고척고 등이 있고 편의시설로는 계남공원, 롯데마트 등이 있다.

◆ 성북구 월곡동 극동건설

극동건설은 성북구 월곡동 46-73번지 외 72필지, 월곡특별지구단위계획구역 지역에 서울  동북부지역에서 가장 높은 41층 2개동 규모의 대형 초고층 주상복합, 오피스텔을 분양 할 예정이다. 2008년 7월 완공 예정으로 연면적이 12만5300㎡에 달하며 건폐율 54.37%에 용적률 396.60%로 지어진다. 총 120가구 중 모두 일반분양하고 55~67평형에 규모이다. 오피스텔은 따로 106세대가 포함되어 있다. 시공사는 극동건설, 시행은 코업피엔씨㈜가 맡아 공동주택을 비롯해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의 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 1층∼지하 5층까지는 대형 할인점, 상층부에는 호텔식 고급 아파트(200가구)가 각각 배치될 예정이다.

◆ 중구 회현동 SK건설

남산 아래 30층대의 고급주상복합으로 SK건설은 신세계백화점 건너편에 밀집한 낡은 건물들을 헐어내고 '리더스뷰남산' 주상복합을 선보인다. 현재 철거작업 초기 단계이다. 지하7층~지상30층 2개동에 42~91평형 233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중대형으로만 구성되어 있고 올해 하반기 중 분양해 2009년 하반기쯤 입주 예정이다. 남산조망가능하다. 남산의 자연환경과 도심의 각종 편의시설을 함께 누릴수 있다. 명동과 신세계백화점, 남대문시장 등 주변에 서울 최고의 상권이 자리잡고 있다. 또한 광화문 도심도 가까워 세종문화회관, 경복궁, 덕수궁 등에서 문화생활이 가능하다. 남산3호터널을 통해 강남 진입도 용이하다. 주변지역 철거가 이뤄져 인근지역이 주상복합단지로 변모할 예정으로 강북 최고급 주상복합 단지가 될 전망이다. 도시상업지역인 중구 회현동은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고급주상복합 타운 형성 예정이다.지하1층~지상2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남산조망이 가능한 '리더스뷰남산'은 주민공동시설을 마련하여 주민의 편의를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지상2,3층에는 헬스클럽, 사우나, 골프연습장, 살버라운지, 독서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각 층별 코어 내에는 음식물 및 재활용 쓰레기 처리시스템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홈 네트워크 시스템, 천정형 에어컨, 세대환기시스템, 진공청소시스템, 중앙정수처리시스템 등 최첨단 시스템이 설치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평당 1600만~2390만원, 펜트하우스는 평당 3200만원 선이다. 남산 조망권에 따라 가격을 차등화했다. 견본주택은 12월 27일에 문을 열었고 청약일정은 내년 1월 3일에 1순위, 2순위는 4일, 3순위는 5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 중구 회현동 쌍용건설

중구 회현동2가 18-1번지 일대에 쌍용건설이 남산아래 33층의 고급주상복합 236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LG CNS빌딩 옆 용지에 들어서는 것으로 33층 2개동 52,59,62,66,83,94평형 등 중대형으로만 구성될 예정이다. 50평형대와 60평형대는 각각 116가구씩, 83,94평형은 각각 2가구씩 들어선다. 33층에는 펜트하우스 개념으로 83, 94 평형을 각각 2가구씩 배치할 계획이고 입주는 2009년 하반기 예정이다. 도심내 초고층 주상복합으로 남산 조망이 가능한데다 도심 각종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고 중대형평형으로 구성된 것이 강점이다. 명동과 신세계백화점, 남대문시장 등 주변에 서울 최고의 상권이 자리잡고 있다. 또한 광화문 도심도 가까워 세종문화회관, 경복궁, 덕수궁 등에서 문화생활이 가능하다. 교육시설로는 계성여고, 이화여자외고, 경기여상, 용산고, 숙명여대, 서울예술대, 숭의여자대 등이 있고 교통시설로는 남산3호터널을 이용하면 강남이나 강북쪽으로 진출하기 쉽고 지하철 4호선 명동역 및 회현역과 가까이 있다. 도시상업지역인 중구 회현동은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주상복합단지로 변모할 예정으로 강북 최고급 주상복합 타운이 형성 될 전망이다. 평균 분양가는 분양가 2100~2200만원대로 잡고 있다.

◆ 서초구 서초동 GS건설

서초구 서초동 1590-1번지 일대에 GS건설이 주상복합 164가구, 오피스텔 총26실을 공급할 예정이다. 주상복합은 54-101평형 규모이고 오피스텔은 52평, 54평형 규모이다. 교통시설로는 서울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 2호선 서초역에서 도보로 10분거리이고 교육시설로는 서초중, 서초고, 서울고, 서울교대 등이 있다. 편의시설로는 궁현공원, 서리풀공원, 서초국제전자센터, 예술의전당 등이 있다. 서초구는 그동안 중대형아파트 분양이 뜸했던 데다 삼성타운, 사당역 공영주차장 주상복합 계획 등 주변에 개발호재가 있다.

◆ 성북구 석관동 삼성물산

성북구 석관동 339번지 일대에 삼성물산이 총580가구중 136가구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 6~20층, 13개동이고 24,41평형 규모이고 80가구는 14평형 임대아파트이다. 석관1구역 재개발 단지로 교통시설로는 6호선 돌곶이역, 1호선 신이문역에서 5분 거리이다. 단지 북측에서는 서울 3차 최대 규모 장위뉴타운 56만평 개발호재가 있고 주변 녹지 시설이 풍부하다. 편의시설로는 미아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이 있다.

◆ 성북구 종암동 삼성물산

성북구 종암동 78번지 일대에 삼성물산이 총1161가구 중 307가구를 일반 분양 할 예정이다. 종암4구역 재개발로 25~43평형이고 206가구는 임대아파트 물량이다. 교통시설로는 서울지하철 4호선 길음역, 6호선 고려대역에서 도보로 5~10분 거리이고 편의시설로는 신세계백화점, 종암시장, 개운산 근린공원 등이 있고 교육시설로는 개운초, 숭례초, 종암여중, 서울대부중, 용문고, 서울대부고, 고려대 등이 있다. 입주는 2009년 10월 예정이다. 서울시 성북구 종암동에는 미니 래미안 타운이 건설된다. 종암동에는 2003년 입주한 래미안 종암 1차 1346가구에 이어 래미안 종암 2차 1161가구가 곧 분양된다. 래미안 종암 2차는 재개발 아파트로 래미안 종암 1차와 바로 붙어 있다. 때문에 2000가구 이상의 미니 래미안 타운이 되는 것이다.

◈ 2007년 1월 경기/인천 입지분석 ◈

◆ 용인시 흥덕지구 경남기업

공공택지인 용인 흥덕지구도 판교신도시와 가깝다. 기흥읍 영덕리 일대 65만평 규모로 녹지율이 29.9%, ha당 인구밀도가 133명인 저밀도 친환경단지로 개발된다. 2008년 말 개통 예정인 용인~서울간 고속도로가 흥덕지구를 관통하며, 정자~수원간 신분당선 연장 광역전철도 이용할 수 있어 교통여건은 한층 좋아질 전망이다. 이곳엔 경남기업이 913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 화성시 동탄지구 포스코건설

동탄 신도시 중심 상업지에서 동탄신도시의 랜드마크 빌딩인 메타폴리스 초대형 주상복합시설이 분양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과 한국토지공사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메타폴리스(시행사)가 프로젝트 파이낸싱 방식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총 사업비만 해도 약 1조5,000억 원에 달한다. 메타폴리스는 동탄 신도시 S2블록 2만9,000평에 30층 이상 대형건물 6개동을 포함, 16개 동으로 구성된다. 연 면적은 무려 22만평. 66층 주상복합아파트(274m)와 57층 규모의 미디어센터 등 초고층 빌딩도 들어선다. 2단계로 진행되는 메타폴리스는 먼저 2006년 말까지 1,266가구의 주상복합을 비롯, 할인점, 영화관, 스포츠센터, 교육 및 문화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이어 2단계로 2009년 말까지 미디어센터 등 업무시설, 백화점, 호텔 등 신도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시설을 완공할 계획이다. 월마트, 갤러리아, 전자랜드 21 등의 할인점과 백화점, 경인방송, 동아TV, CJ CGV(복합영화상영관), 베스트웨스턴인터내셔널 호텔, 강동가톨릭병원 등의 유치가 검토되고 있다.

◆ 인천광역시 송도동 포스코건설

2005년 5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연수구 동춘동 송도국제업무단지에서 1506가구의 아파트와 1058실의 오피스텔로 구성된「더샵 퍼스트월드」를 분양한 바 있는 포스코건설은 올 12월 같은 지역에서 주상복합 「송도 더샵센트럴파크I」을 선보인다.송도동 D22블럭으로 지하2층 지상47층 3개동 규모다. 평형은 31~114평형 729가구로 이뤄지며 인근 센트럴파크와 인천 앞바다의 조망권이 가능하다. 송도신도시는 국제도시로 지정돼 2006년 3월 송도국제학교가 착공됐고, 연세대 학부 캠퍼스(1~2학년 과정)와 복합연구단지가 포함된 연세대 국제화 복합단지가 들어서는 등 교육환경도 원만하다. 교통은 인천국제공항과 송도를 잇는 인천대교가 2009년 완공될 예정이라 공항까지 차량으로 30분이면 닿게 된다. 인천지하철1호선도 송도국제도시까지 연장되고 제3경인고속도로와 제2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도 잇따라 개통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평당 1400만원대로 추정되고 있다.

◆ 화성시 동탄지구 풍성주택

풍성주택은 화성시 동탄중심상업지구 16-1블럭 풍성위버폴리스 주상복합을 공급한다. 아파트 46평형 200세대, 오피스텔 35~102평형 48실을 합한 총 248세대 규모로 중심상업지 메타폴리스와 연접하고 있다. 외벽커튼월 시공과 2개동 중간에 스카이브릿지를 설치할 계획인데, 평면도 가족구성 및 생활패턴에 맞게 방의 크기와 개수를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화성시 태안읍, 동탄면일원, 총 273만평에 조성되는 동탄택지개발지구는 135인/ha로 신도시중 가장 낮은 인구밀도와 신도시중 가장 높은 공원·녹지율(24.3%)을 자랑한다. 지구 서쪽에 국도1호선(1.5km)과 경부선철도가 병점역(전철)이, 동쪽은 경부고속도로 및 기흥IC(2km)가 위치하고, 북쪽은 지방도 338호선, 343호선, 수원 영통지구(신분당선전철 영통역 계획)와 연결되어 있으며, 남쪽은 지방도 317호선, 오산IC가 인접하고 있는 위치여서 교통여건도 원활하다. 게다가 사업지구 주변 지역에 수원영통, 용인서천, 흥덕, 상갈, 구갈2, 보라, 화성태안, 봉담, 오산운암, 세교 등 택지개발사업지구와 지구북측에 삼성전자, 화성지방산업단지 등이 위치하여 신도시 자족기반 확보가 유리하며 대상지 중심반경 10km권내에 경희대, 강남대, 아주대, 수원대, 경기대, 협성대 등의 대학교가 입지하고 있고, 주변지역에 30여개의 골프장, 지구외곽 동쪽에 반석산, 신갈저수지와 오산천이 흐르고 있어 자연속의 미래형 복합도시로서의 입지여건을 충족하고 있다.

◈ 2007년 1월 지방 입지분석 ◈

◆ 경북 경산시 사동 화성건설

화성건설이 경산시 사동에 화성파크드림을 공급한다. 경산시 사동지구는 대구지역 부도심권으로 경산 최대 규모 택지개발지구인 사동2지구 중심에 들어선다. 39~49평형 총505가구 중대형으로 구성되며 백자산과 단지 뒤편 야산, 생태공원과 2만7000평 중앙공원으로 둘러싸여 있다.

◆ 울산 울주군 언양읍 경남기업

경남기업이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에 경남아너스빌을 공급한다. 33~46평형 총649가구로 구성된다. 인근에 언양초·중교와 울산 자연과학고 등이 있고 언양시외버스터미널과 언양병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 청주 복대동 신영

청주 복대동에는 신영지웰시티, 금호건설 등이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그 중 한국의 ‘롯본기힐즈’를 지향하는 지웰시티는 초대형 복합용도개발 단지로 주거기능, 업무기능, 상업기능, 공공기능 등 다양한 기능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삶의 편의성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지웰시티에는 미디어센터, 서비스드 레지던스 등이 들어서는 55층 높이의 랜드마크 타워와 4,300가구의 대단지 주상복합을 비롯하여 백화점, 전문 클리닉센터, 복합쇼핑몰 등이 들어서며 2만평 규모의 공공청사 등 행정기관부지와 학교, 공원 등이 조성된다.

신영지웰시티는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와 경부고속도로 청주IC와 인접해 있고 경부고속철도 오송역과 청주국제공항과도 차량으로 15분내 거리에 위치해 있는 등 광역 교통망을 갖췄다. 또한 지웰시티는 개발이 한창인 오송·오창·청원·연기 등과 청주시의 중간에 입지해 있다. 산업 클러스터로 개발 진행 중인 140만평의 오송생명과학단지와 286만평의 오창과학산업단지, 200여 개의 행정기관이 이전하는 행정중심복합도시와 인접한 그 만큼 성장 잠재력이 크다. 뿐만 아니라 지웰시티는 단지 내에 2만여 평 규모의 3개 공공청사 부지를 유치함으로써 행정중심복합도시의 행정기능을 보충할 수 있는 최적의 단지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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