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벽두 영화계는 가족영화가 대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 <부그와 엘리엇>32.1%, <박물관이 살아있다>19.7%등 두 영화가 전체 예매율의 5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맥스무비(www.maxmovie.com)에서도 역시 <박물관이 살아있다>29.23%, <부그와 엘리엇>14.88%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두 영화가 전체 40%가 넘는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 두 영화 뿐만 아니라 1월11일에는 7살 정신 연령의 철부지 딸과 엄마와의 이야기를 그린 배종옥, 강혜정 주연의 <허브>, 1월 18일에는 예전 TV 애니메이션을 새롭게 복원한 애니메이션 <로버트 태권V>, 인간이 알지 못한 동물농장 안에서의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신나는 동물농장>등의 영화 개봉까지 이어져 당분간 가족 영화의 강세는 더욱 거세질 전망.
이처럼 가족 영화들이 강세를 보이는 이유는 본격적인 방학시즌을 맞아 함께 영화를 보려는 가족 단위의 관객들이 극장으로 모여들고 있는 것. 특히 가족 영화는 아이들 영화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충실해진 스토리와 다양한 볼거리 등으로 전체 타겟들이 보아도 무난히 즐길 수 있어지며 더욱 관객 몰이에 선전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부그와 엘리엇>은 애니메이션 사상 최고의 흥행을 기록했던 <라이언 킹>의 로저 엘러스 감독을 필두로 <토이 스토리>, <몬스터 주식회사>의 작가 질 커튼, <개미>의 안소니 스타치 등 애니메이션의 명 제작진이 모두 뭉쳤다는 점으로 사전부터 큰 기대를 불러 모았던 작품. 귀차니스트, 왕따 등 트렌드에 맞춘 신선한 캐릭터와 이야기 뿐 아니라 <엑스맨>, <나니아 연대기>의 특수효과를 맡았던 특수효과팀 SPI가 선사하는 스펙터클한 볼거리도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가족 영화의 붐이 당분간 뜨겁게 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부그와 엘리엇>이 얼마나 많은 관객들을 불러모을지 그 결과가 기대된다. <부그와 엘리엇>은 1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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