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제 한국에서 미국대학의 영어능력 시험 인증서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디지털대학교(www.sdu.ac.kr, 총장 조백제)는 5일 미국의 명문대학 브리검 영 대학교(Brigham Young University)와 한국 지역의 영어공인인증시험과 인증서 발급기관 선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디지털대는 영어공인인증시험인 ECT (English Certificate Test)를 국내에 독점적으로 도입하고, 브리검 영 대학과 서울디지털대의 공동 명의로 영어능력 공인 인증서를 발급하게 된다.

어학교육 분야가 특히 발달한 브리검 영 대학에서 10년간 연구개발을 통해 만들어진 ECT는 응시자 개개인의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능력에 대한 측정 후 이를 근거로 브리검 영 대학에서 평가한다.

또, 서울디지털대는 브리검 영 대학에서 개발한 말하기와 듣기 중심의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강의 교과목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도입되는 이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고, 미국 현지 초·중등 교사들과 실시간으로 1:1 화상수업을 진행하는 형태의 혁신적인 영어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서 제공되는 영어 교육 컨텐츠는 현재 미국 50개 주의 국·공립 학교에서 제 2외국어를 사용하는 학생들을 위한 영어 수업에 사용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철저한 단계별 강의와 맞춤식 1:1 학습으로 인해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는 만학도들도 따라가기 쉽게 진행된다.

서울디지털대는 학생들의 영어 말하기·듣기 능력 향상을 위해 금년 2월 시범서비스를 실시한 후 3월부터 정규교과목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서울디지털대 조백제 총장은 “학교에서 10년간 영어를 공부하고 많은 비용을 들어 유학과 어학연수를 다녀와서도 의사소통 능력이 미흡한 사람이 많다”면서 “브리검 영 대학에서 도입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은 말하기와 듣기 중심 교육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영어 구사능력을 향상시켜 새로 개편된 뉴 토플, 토익 성적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개요
서울디지털대학교는 2001년 개교하여 현재 1만 3천여 명의 학생을 보유한 국내 최대 사이버대학이다. 23개 학과가 있으며 매년 800개 이상의 과목을 제작한다. 2015년 현재까지 22,681명이 학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사법고시, 공인회계사, 로스쿨 합격자 등을 배출했다. KT, CJ, SK, 서울시청 등 1,000곳 이상의 기관과 산학협력을 맺고 있으며, 일본 최대 IT기업인 소프트뱅크와 일본 최초의 사이버대학인 ‘사이버 유니버시티’ 설립에 협력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으로부터 국내 1호 개인정보보호인증을 취득했으며, 우수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교육부 이러닝 콘텐츠 장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웹사이트: http://www.sd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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