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기타 히어로 게임은 음악과 게임의 절묘한 조합을 통해 새로운 그룹의 게이머들의 심금을 울리며 인기몰이를 한 작품으로, 이를 제작한 보스톤 소재의 하모닉스사는 음악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게임 플랫폼 상에서 마치 실제와 같이 로큰롤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장르의 게임을 개척하였다. 최근 MTV에 인수된 하모닉스사는 게임을 개발하기 시작한 초기 단계에서부터 Autodesk 3ds Max를 사용해오고 있다.
하모닉스사의 아트 디렉터인 라이언 레서(Ryan Lesser)는 Autodesk 3ds Max가 본사의 실질적인 표준이라고 밝히며, 3ds Max의 확장형 아키텍쳐와 기존의 엔진 및 툴셋과의 연동성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Autodesk 3ds Max는 기타 및 캐릭터들의 액세서리인 스파이크 벨트, 신발과 같은 객체들을 보다 정밀하게 모델링하는 데에 있어 매우 이상적인 툴이며, 특히 3ds Max의 폴리곤 모델링(Polygon Modeling)을 통해 게임과 아이콘들을 더욱 정교하게 제어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현재 기타 히어로는 역대 최고의 로큰롤 히트곡들을 자기 방에서 기타 콘트롤러 하나로 연주할 수 있다는 매력을 바탕으로 게이머들에게 고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기타 히어로의 놀라운 성공으로 더 다양한 음악과 새로워진 캐릭터 및 장소 그리고 플레이어 연습 모드가 지원되는 후속편이 개발되었으며, 현재 시판되고 있는 기타 히어로 II는 소니의 PlayStation 2와 Microsoft의 Xbox 360로 즐길 수 있다.
워너 브라더스 픽쳐스(Warner Bros. Pictures)사의 코미디 모험 애니메이션과 동명의 닌텐토 Wii 콘솔용 게임 버전인 해피 피트는 기존의 인풋 방식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모션 센시티브(motion-sensitive) 컨트롤러를 사용해 플레이어들은 펭귄들을 물리적으로 움직여 주인공 캐릭터가 탭 댄싱을 마스터 할 수 있도록 단련시킨다. 몬트리올에 위치한 A2M사가 Autodesk Maya를 이용하여 개발한 이 게임은 PC, 닌텐도 DS, 닌텐도 게임큐브, 닌텐도 게임 보이 어드밴스와 소니사의 PlayStation 2을 통해 즐길 수 있다.
영국의 게임 개발사인 레어사가 Autodesk Maya를 사용하여 제작한 비바 피냐타는 현재 Xbox 360 비디오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독점적으로 공급되고 있다. 이 독창적인 게임은 게이머들이 가상의 에덴동산에서 우거진 정원을 가꾸고, 화려한 색상의 상상의 야생동물 ‘피냐타’들을 모아 키우는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특히 비바 피냐타의 독창성은 기존 게임 플레이의 한계를 뛰어넘고 있다. 기존의 콘솔 게임들이 리소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주어진 시간에 부분적인 섹션만 보여주는 데 반해, 비바 피냐타는 게이머가 정원 전체의 전망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레어사는 게임의 전체 장면을 한번에 로딩할 수 있고, 게임에 출연하는 60여종 이상의 피냐타와 수많은 종류의 인공 지능 식물들이 살고 있는 생태계를 표현해야 하는 과제를 해결해야 했는데, 개방형 아키텍쳐와 맞춤형 툴셋을 제공하는 마야가 바로 이러한 배경 및 식물 그리고 피냐타의 털을 표현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제작 툴로 사용되었다.
레어사의 수석 아티스트, 리 머스그레이브 (Lee Musgrave)는 마야를 통해 비바 피냐타의 모든 창작물을 콘트롤 할 수 있었다라고 평가했는데, 특히 피냐타들의 종이 털은 마야의 개방형 MELScripts를 사용하여 창조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비바 피냐타 내의 식물과 나무들은 모두 유기체로 어디에 심어지느냐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자라게 되는데, 예를 들면 플레이어가 나무 한 그루를 심고 그 바로 옆에 다른 식물을 심는다면, 두 식물이 서로 합체되지 않도록 스스로 제어할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다. 레어사는 Autodesk Maya 내의 스크립트를 적용하여 각각의 식물이 어떻게 자라고 또 다른 유기체들과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 규정할 수 있었는데 이러한 식물들의 성장 패턴을 수동으로 제작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은 게임 개발 시 약 1개월에 달하는 상당한 시간 을 단축시킬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오토데스크사의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사업부 부사장이자 기타 히어로의 열광적인 팬인 마크 페팃(Marc Petit)은 “이전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들이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를 즐기고 있다. 게임 개발자들은 전통적인 1인칭 액션 게임에서 벗어나 상상력이 풍부한 타이틀을 개발하기 위해 Autodesk 3ds Max와 Maya를 이용하여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라고 밝히며 “하모닉스, 레어와 A2M은 게임 하드웨어와 오토데스크의 3D 소프트웨어를 독창적으로 사용하여 우리의 상상력에 어필하는 새로운 방식을 고안하였다. 이들 회사의 게임은 기존의 국한된 게임 플레이어들의 나이와 장르의 벽을 허물고 게임을 즐기는 완전히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오토데스크코리아 개요
오토데스크코리아(Autodesk Korea Ltd.)는 오토데스크의 한국법인으로 1992년 설립된 이래 국내의 설계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로 독보적인 자리매김을 해왔다. 전 산업에 걸쳐 2D와 3D 캐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고객 중심의 토털 솔루션 업체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