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복사골 일품업소 지정 음식문화수준 향상에 기여

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우수한 업소를 적극 발굴하여 ‘맛’을 보존하고 계승발전시켜 음식문화수준 향상을 위해 복사골 일품업소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

시는 현재 47개음식 50개업소에 대해 복사골 일품업소로 지정하고 있으나 음식 맛이 뛰어난 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 지정키로 하고, 올 해 새로이 6개업소를 신규로 새로이 지정하고 지정업소에 대해 지정서를 교부할 계획이다.

복사골 일품업소 지정은 관내 8,100여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와 시민추천을 통해 선정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52개업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적합업소 38개업소를 1차선정하고, 식품영양학과 교수 및 여성단체위원등 전문가로 구성된 음식문화개선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처 심사결과 90점이상 평점우수업소 13개업소를 선정하였으며, 지난 12월 22일 2차로 부천시음식문화개선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최종 6개업소를 확정하게 되었다.

시에 따르면 일품업소는 3년주기로 기지정업소에 대해서도 재심사를 실시하고 매년 신규업소 지정등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지정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시설개선자금 우선융자, 지정 후 1년간 위생검사 면제, 홍보책자 발간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복사골일품업소는 지난 2001년도 47개업소를 지정하였으며 기준미달로 인한 지정취소 등으로 2006년말 현재 50개업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시관계자는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한 복사골일품업소는 그간 지속적인 홍보와 철저한 관리로 시민과 음식업소 간에 많은 관심을 끌면서 음식 맛 개발 등 접객업소 수준향상과 위상제고에 크게 기여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부천시청 위생과 담당자 김종환 032-320-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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