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섭 대표최고위원께서 며칠전 있었던 일에 대해서 “구설에 올라서 경위야 어찌되었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당에 누를 끼쳐서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하고 이러한 충정을 이해해주길 바라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자”고 말했다.
그리고 강대표는 납북피해자 문제에 대해서는 “국가적인 책무가 상당히 중요하다. 국회에 제출되어있는 여러 가지 법안을 빨리 처리해야 할 것이다. 또 대통령께서 대국민보고회를 곧 가질 것이라고 하는데 한나라당도 이에 대비해서 정책홍보 등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오 최고위원께서 “열린우리당의 내분은 갈 때까지 가겠지만 결국은 한나라당의 포위 작전일 것이다. 눈앞의 현실만 보지 말고 이는 경과과정으로 보고 그 후의 모습도 생각해서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강두 중앙위의장께서 “이번 구정 전에 노무현정권의 실책과 한나라당의 활동사항을 국민에게 알리고 최고위원 중심으로 각 지역의 순회활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황우여 사무총장께서 “1월 하순, 2월중에 원외위원장까지 포함된 의원연찬회를 계획하고 있다. 의원연찬회에 대해서는 2월 국회와 한나라당의 경선, 열린우리당의 내분 등이 의논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형오 원내대표께서 “이번 임시국회는 열린우리당의 전당대회와 구정이 있기 때문에 짧은 기간이 될 수 있다. 따라서 2-3월의 연결 임시국회가 될 수 있다. 이강국 헌재소장 동의안처리는 늦어도 다음주까지, 1월 19일 이전까지는 처리가 될 것이다. 사학법과 관련해서 전국적으로 총궐기행사가 이뤄지는데 1월 하순경이 정점에 달할 것이다. 장관인사청문회도 만약에 이뤄진다면 비슷한 시기에 하겠다”고 말했다.
당내행사는 1월 하순쯤에 강재섭 당대표께서 신년기자회견이 예정되어 있고, 여의도 연구소에서 신년토론회가 예정되어있다.
강재섭 대표께서 “경선준비위원회가 지금 상당히 필요하다고 느껴지기 때문에 1월말부터 2월초까지는 출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황우여 사무총장께서 당무보고를 하셨는데 첫 번째로 선관위기탁금이 작년에 비해 2배정도 늘어났기 때문에 한나라당에 오는 금액이 16억원 정도로 늘었다고 말했고, 우수당협표창을 오늘 할 예정이다.
우수당협은 4곳이 있는데 최우수상으로는 전남 고흥ㆍ보성의 박재순위원장, 우수상으로는 광주 동구의 김정업위원장, 충북 청주흥덕을 김준환위원장, 서울 성동갑 김태기위원장, 모두 원외지역이다. 이곳은 당비납부하는 당원수가 증가했기 때문에 우수당협으로 표창을 받는 것이라고 보고했다.
황우여 사무총장께서 마지막 말씀으로 “지금 조강특위가 가동 중이고 각 해당지역을 실사중인데 다음주부터는 실질적인 심사가 이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고위원회의 직후에 우수당원협의회 포상을 실시했는데 이 자리에서 강대표는 “여건도 안좋은 지역에서 당원배가운동을 한 것에 대해서 당이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한영 최고위원은 “호남지역에서의 100명은 다른 한나라당의 지원지역에서의 15배에 달하는 것과 같이 생각해주시면 고맙겠다”고 말했다.
2006. 1. 8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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