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할 점은 공장화재 발생건수가 전년 12월 대비 13건(80→67건)이 줄고 재산피해도 2억3천여만(603→374백만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대책은 “경기북부지역 기업 애로지원을 위해 겨울철 전기로인한 화재가 사전에 예방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대책을 마련하라”는 행정2부지사(권두현)의 특별지시에 따라 전기안전공사와 합동 정밀안전점검과 관계자안전교육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고 말했다.
주요 추진사항은 대규모 공장 132개소에 대해 전기안전공사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8,622개소에 전기화재의 예방을 당부하는 소방서장 서한문을 발송하였다.
또한 공장관계자 1,100여명에게 소방안전교육과 926개소에 대해 전기시설 자체안전점검을 실시토록 지도하였으며 점검결과 배선 및 접지불량 9건 등 30건의 전기기설 관리 불량사항을 발견하고 보완토록 하였다.
제2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번 대책분석결과 관계자의 전기시설에 대한 인식과 관리의지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향후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지원체제를 정례화하여 지속적으로 전기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개요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경기북부 지역의 소방행정 기관입니다. 산하에는 고양,일산,의정부,남양주,파주, 구리, 포천, 동두천, 양주, 가평, 연천의 11개 소방서가 있으며 1500여명의 소방공무원과 4600여명의 의용(여성)소방대원이 있습니다. 소방공무원 1인당 2,000여명의 도민을 담당하며, 경기북부지역 10개 시군의 소방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조직으로는 2개과(소방행정기획과, 방호구조과)와 8담당(행정예산담당, 기획감찰담당, 대응안전담당, 예방홍보담당, 구조구급담당, 특수대응1,2,3담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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