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민중심당은 노무현 대통령이 9일 대국민특별담화에서 발표한 현행 5년 단임의 대통령제를 4년 중임제로 바꾸자는 헌법개정 제안을 원칙적으로 찬성한다. 대통령의 임기와 국회의원의 임기를 맞추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다만 정계개편 논란 등으로 정치권이 시끄러운 현 시점에서 갑자기 개헌을 들고 나오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개헌은 국가적으로 중차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정치권에서 시기 문제 등을 충분히 논의한 후에 국민의 공감대가 형성된 토대위에서 결정해야 할 것이다.

2007. 1. 9 국민중심당 대변인 이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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