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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0 10:16
서울--(뉴스와이어)--나우콤(대표 문용식)이 서비스하는 캐주얼 달리기 게임 ‘테일즈런너’ (www.talesrunner. com)의 신개념 맵 ‘달려라 암산왕’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달려라 암산왕’ 맵이 첫 선을 보인 지난달 15일 이후, 테일즈런너의 최고 동시접속자수는 2만 5천명에서 4만 5천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달려라 암산왕’은 게임의 재미에 교육적인 효과를 더하고자 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사용자들이 게임을 즐기는 동안 자연스럽게 암산을 반복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기존의 교육용 게임이나 사이트가 단순한 퀴즈 형태로 진행되어 사용자들이 쉽게 싫증을 느끼는 데 반해, ‘테일즈런너’는 다양한 장애물과 아이템을 사용하여 신나게 달리면서 자연스럽게 퀴즈를 접목시켰다는 특징이 있다.

게임 도중 ‘부모님과 함께 한다’ ‘가족과 함께 문제를 푼다’는 등의 메시지가 크게 증가했으며, ‘엄마가 답을 잘못 알려 줘 틀렸다’ ‘동생이 자꾸 오답으로 방해한다’는 등의 메시지도 심심치 않게 나타나 웃음을 자아낸다.

‘달려라 암산왕’은 방학 동안 게임만 할까 걱정하는 부모님들의 고민을 덜어 줄 뿐 아니라 가족간의 화목을 도모하는 효자노릇까지 톡톡히 하고 있는 것이다.

‘테일즈런너’에서 진행한 ‘가족과 함께하는 달려라 암산왕’ 이벤트에는 무려 1만명 이상이 관심을 보였으며, 이벤트 당첨자 임종만씨(45세)는 “12살 난 딸아이가 ‘달려라 암산왕’을 하면서 산수문제를 푸는 것을 보고 유익해 보여 같이 해주기로 했다”고 당첨소감을 밝혔다.

나우콤 정순권 PD는 “기존에 에듀테인먼트를 접목한 게임은 대부분 플래쉬 게임이나 용량이 작은 미니 게임들이었다”며 “테일즈런너처럼 평균 동시접속자 2.5만 정도를 가지고 있는 게임이 에듀테인먼트를 위해 이러한 시도를 한 것은 처음이고, 그것이 실제로 접속자수 확대 및 부모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다는 것이 의미 있다.”고 말했다.

한편, 테일즈런너는 유저들이 게임을 즐기는 사이 자연스럽게 영어, 한자 단어를 익힐 수 있는 영어왕, 한자왕 맵도 추가 업데이트 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afreeca.com

연락처

나우콤 게임사업부 정순권 PD, 02-590-8465,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