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는 북한 전역에 급속 확산 되고 있는 성홍열의 치료를 위해 의약품을 지원하고자 1월 10일(수) 오전 인천항에서 미화 약 500만불 상당의 페니실린, 항생제 외 36종을 남포항으로 보냈다.
굿네이버스는 북한 전역에 급속 확산 되고 있는 성홍열의 치료를 위해 의약품을 지원하고자 1월 10일(수) 오전 인천항에서 미화 약 500만불 상당의 페니실린, 항생제 외 36종을 남포항으로 보냈다.
지난해 10월, 북한 양강도 지역에서 발병한 성홍열이 다른 지역으로 빠르게 전염되면서 육아원과 소학교들의 수업 중단, 북한 당국의 여행통제로 상인들의 활동도 중지되는 등 일상생활에 큰 피해를 겪고 있다.
굿네이버스 장춘용 대북협력부장은 “어려운 현지 사정으로 전염병인 성홍열이 쉽게 잡히지 않고 있다. 북한의 주민들을 치료하고 예방하기 위한 지원에 모두가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굿네이버스가 페니실린, 항생제 등 의약품을 이번에 긴급 지원함에 따라 북한의 성홍열 및 기타질병을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올해 평양 낙랑구역에 대동강제약공장을 세워 중환자들이 복용하는 캡슐 항생제를 1년에 1억 개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지난해에도 평양의 정성제약연구소에 병 주사 항생제 공장을 세워 북한 주민들의 의료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굿네이버스 개요
굿네이버스는 1991년 한국인에 의해 설립되어 국내 최초로 UN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NGO 최상위 지위를 부여받아 국내, 북한 및 34개 해외사업국, 3개 모금국에서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구호개발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NGO다.
웹사이트: http://www.goodneighbo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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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기획홍보팀 02-338-0048 팀장 박동일 019-361-6373 간사 안성희 011-9907-7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