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 www.goodneighbors.org)가 패기와 열정으로 가득한 대학생 자원봉사자들과 봉사여행을 떠난다.

지난 9일 저녁, 굿네이버스는 SK텔레콤 Sunny 봉사단과 함께 베트남 하노이 지역으로 봉사여행을 떠났다. Sunny 봉사단을 통해 선정된 대학생 자원봉사자 20명과 후원사인 SK텔레콤 직원 2명, 굿네이버스 직원 3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베트남 하노이 지역의 초등학교에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출국을 앞두고 한 달 전부터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위한 모임을 갖고 준비한 교육활동과 미니올림픽 등의 프로그램, 운동기구 설치 및 나무 심기 등을 통해 자모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베트남 문화의 밤’ 행사를 개최하여 우리나라 전통 문화 공연을 보여주고, 캄보디아 어린이들의 공연을 관람하며 문화 교류의 시간도 갖게 된다.

이번 해외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 대학생 김영인(25세)씨는 “베트남의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겨주고, 이로써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게 된다면 더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조용한 나라인 베트남이 우리들로 소란스러워지도록 시종일관 활기차게 움직이겠습니다.”고 해외자원봉사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돌아오는 11일에는, KT&G 대학생 해외 봉사단도 굿네이버스 미얀마 지부로 봉사 여행을 떠난다. 대학생 20명과 직원 3명으로 구성된 KT&G 봉사단은 미얀마 양곤 지역에서, 유치원 아동·초등학생·중학생 각각 50여명을 대상으로 방과 후 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아동교육센터 시설 개보수, 놀이터 설치, 지붕 개보수, 식탁 및 교실 의자 제작 등 노력봉사를 통해 미얀마 양곤 지역의 아동들에게 한국 대학생들의 따뜻한 손길을 선물하고 올 계획이다.

두 봉사단은 자원봉사활동을 마치고 각 지역의 문화탐방을 마지막으로 각각 18일, 23일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굿네이버스 개요
굿네이버스는 1991년 한국인에 의해 설립되어 국내 최초로 UN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NGO 최상위 지위를 부여받아 국내, 북한 및 34개 해외사업국, 3개 모금국에서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구호개발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NGO다.

웹사이트: http://www.goodneighbo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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