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리코의 식탁>(감독_ 소노 시온 / 수입_ 시네마밸리)의 소노 시온 감독이 영화 개봉 전에 내한하여 관객들과의 만남을 가진다. 오는 1월 25일 2박3일 일정으로 내한하는 소노 시온 감독은 다음날인 26일 저녁 8시 종로 필름포럼에서 개최되는 유료시사에 참석, 관객들과 Q&A 시간을 가질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국내 골수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소노 시온 감독은 지난 여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도 참석해 영화제에 참석한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 영화 <노리코의 식탁>은 관객상과 여우주연상까지 수상하면서 영화제 내내 큰 화제가 됐었다. 부천을 비롯한 세계 여러 영화제에서의 큰 호응을 등에 업고 오는 2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노리코의 식탁>은 ‘렌탈가족’이라는 충격적인 소재를 통해 현대 사회에서의 가족의 괴리를 파헤치고 그 안에서 내가 원하는 이상적인 가족은 무엇인가를 섬뜩하게 묘사했다. “공포스러운 ‘보이지 않는 전쟁’ 속에 인간이 서로 마주하는 한 지붕 밑의 ‘식탁’이라는 곳은 얼마나 치열한 장소인가? 나는 그 문제에 대해 진지하고 솔직하게 관객과 대화하고 싶었다”라 말한 소노 시온 감독.

이제 국내 관객과의 소통을 눈앞에 두고 있는 소노 시온 감독과의 대화 시간은 영화에 대한 갖가지 궁금증이 시원하게 풀리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소노 시온 감독은 25일 내한해 26일 관객과의 대화 시간과 인터뷰를 끝으로 27일 오전에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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