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코의 식탁’ 소노시온 감독, 오는 25일 내한
소노 시온 감독은 지난 여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도 참석해 영화제에 참석한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 영화 <노리코의 식탁>은 관객상과 여우주연상까지 수상하면서 영화제 내내 큰 화제가 됐었다. 부천을 비롯한 세계 여러 영화제에서의 큰 호응을 등에 업고 오는 2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노리코의 식탁>은 ‘렌탈가족’이라는 충격적인 소재를 통해 현대 사회에서의 가족의 괴리를 파헤치고 그 안에서 내가 원하는 이상적인 가족은 무엇인가를 섬뜩하게 묘사했다. “공포스러운 ‘보이지 않는 전쟁’ 속에 인간이 서로 마주하는 한 지붕 밑의 ‘식탁’이라는 곳은 얼마나 치열한 장소인가? 나는 그 문제에 대해 진지하고 솔직하게 관객과 대화하고 싶었다”라 말한 소노 시온 감독.
이제 국내 관객과의 소통을 눈앞에 두고 있는 소노 시온 감독과의 대화 시간은 영화에 대한 갖가지 궁금증이 시원하게 풀리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소노 시온 감독은 25일 내한해 26일 관객과의 대화 시간과 인터뷰를 끝으로 27일 오전에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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