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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0 15:40
서울--(뉴스와이어)--1월 7일 <허니와 클로버>를 위해 한국을 방문, 한국 팬들의 뜨거운 애정공세를 받았던 아오이 유우가 제 80회 2006년 키네마준보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것이 9일 발표되었다.

매년 2006년 일본에서 상영된 모든 영화를 대상으로 일본영화와 외국영화에 대해 베스트 텐을 선정, 시상식을 거행하는 영화잡지 키네마 준보사가 주최하는 이번 시상은 외국영화 부문에서 한국영화 <괴물>이 3위를 차지해 주목을 모으기도 했다.

아오이 유우는 이번 시상에서 일본영화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훌라 걸스>와 1월 11일 개봉되는 <허니와 클로버>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아오이 유우는 2006년 제 31회 호우치 영화상 여우조연상부터 시작해, 야마지 후미코 영화상 여배우상, 닛칸스포츠 영화대상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일본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과 신인배우상에 동시에 후보로 올라가 있는 등 각종 영화상을 독식하고 있다.

2006년을 자신의 해로 만든 아오이 유우의 연기력이 빛나는 <허니와 클로버>는 1월 11일 스폰지하우스(시네코아), 스폰지하우스 압구정, CGV 인디영화관,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에서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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