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와이어)--경기도 제2소방재난본부(본부장 류소현)는 2006년도 경기북부지역 8개 소방서의 119구조·구급대 활동을 분석한 결과 주말 레저활동 인구증가에 따른 교통, 산악사고 등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되었으며 전년에 비해 119 구조·구급활동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구조활동은 11,835회 출동하여, 3,783명을 구조해 전년대비 구조건수는 775건(7.0%), 구조인원은 510명(15.6%)이 증가하였으며 경기북부 도민 729명당 1명이 119구조대에 의하여 위험상황에서 구조된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로는 8월 ~ 9월에 수난 및 산악사고가 집중 발생하여 구조인원이 가장 많았으며, 사고별로는 교통사고가 846명(22.7%), 요일별로는 주말(토,일요일)이 1,277명으로 전체의 33.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급활동은 85,550회 출동하여 61,466명을 의료기관에 이송해 전년대비 출동건수는 4,382건(5.4%), 이송인원은 3,730명(6.4%)이 증가하였으며 경기북부 도민 45명당 1명이 119구급대의 신속한 응급처치를 받고 의료기관으로 이송된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유형별로는 질병 33,528(54.5%), 사고부상 13,970명(22.7%) 순이며, 연령별로는 경제활동이 많은 31~60세가 전체의 45.6%를 차지하였으며 특히 이용자중 61세 이상이 21,603명으로 전체의 35.1%를 차지하고 있어 고령화 추세에 따라 노인성 질환이 많이 발생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제2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경기북부지역 특성에 맞는 『 맞춤형 긴급구조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산악사고 다발지역 등산객 안전사고 방지대책추진과 여름철 주요물놀이 장소에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여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신속한 대응체제를 마련하고,

119 구급대원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 훈련강화와 고령자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화된 구급서비스를 위해 노인전용119구급차를 추가 배치하여 양질의119 구조·구급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개요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경기북부 지역의 소방행정 기관입니다. 산하에는 고양,일산,의정부,남양주,파주, 구리, 포천, 동두천, 양주, 가평, 연천의 11개 소방서가 있으며 1500여명의 소방공무원과 4600여명의 의용(여성)소방대원이 있습니다. 소방공무원 1인당 2,000여명의 도민을 담당하며, 경기북부지역 10개 시군의 소방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조직으로는 2개과(소방행정기획과, 방호구조과)와 8담당(행정예산담당, 기획감찰담당, 대응안전담당, 예방홍보담당, 구조구급담당, 특수대응1,2,3담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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