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피랍 근로자의 무사귀환을 바란다
나이지리아의 건설현장에서 근무 중이던 우리 근로자 9명이 무장단체에 의해 납치되었다. 외교부 브리핑에 의하면 그들의 생존은 확인이 되었고 납치범측과 접촉중이라고 한다.
피랍된 근로자와 그 가족들의 고통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정부 당국은 이들의 조속한 무사귀환을 위해 모든 외교 채널을 가동해 철저히 대처해 줄 것을 당부한다.
ㅇ 대통령 개헌 기자간담회 관련
오늘 청와대에서 대통령께서 오후 2시 반에 기자간담회를 한다고 한다. 더 이상 또 다른 도박카드로 국민들을 놀라게 하지 말 것을 다시 한 번 당부한다.
ㅇ 국민을 분노의 바다에 빠뜨린 대통령은 석고대죄해야!
노무현대통령이 한일정상회담에서 동해를 ‘평화의 바다’로 부르자며 동해를 팔아먹은데 대해 청와대는 꿀먹은 벙어리이다.
평화의 바다 발언으로 인한 파문이 거세진 이튿날 불쑥 던진 개헌제안 때문에 여론의 관심에서 빗겨나 있는데 이로써 개헌광풍의 수많은 정략적 의도 중 일단 한 가지는 확실하게 효과를 거둔 셈이다. 청와대는 여론의 뭇매를 피했다고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매국적 제안을 하게 된 배경과 실상, 그 경과과정을 국민에게 낱낱이 밝히고 석고대죄 할 것을 한나라당은 촉구했는데 오히려 거꾸로 청와대는 발언이 유출된 경위를 추궁중이라고 한다.
대통령은 ‘평화의 바다’를 제안하게 된 배경과 경위를 직접 해명하고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 영토를 잠시나마 흥정의 대상으로 삼은 것에 대해서 국민 앞에 석고대죄 해야 할 것이다.
2007. 1. 11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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