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런너, 고수전용 채널 ‘닥터 헬’ 오픈
신규 채널 ‘닥터 헬’은 ‘닥터 헬을 밟아라’, ‘진 블럭헬’, ‘아이스로드’ 등 총 3종의 맵으로 구성되며, 기존 채널들에 비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난이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닥터 헬을 밟아라’는 끊임 없이 굴러오는 장애물과 함정을 피해 ‘닥터 헬 성’의 꼭대기 까지 올라가야 하는 맵으로 ‘닥터 헬’을 밟아야만 경기를 끝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진 블럭헬’은 기존 ‘블럭헬’ 맵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쉴 새 없이 움직이는 블럭들을 밟고 달려야 하는 맵이다. ‘블럭헬 맵’에 비해 블럭의 종류와 움직임이 훨씬 다양해졌기 때문에 ‘블럭헬’ 맵 고수들도 공략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스로드’는 스키를 타고 외길 위를 달리는 방식으로 사용자들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만 한다면 짜릿한 속도감을 맛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그러나 아무리 ‘테일즈런너’ 고수라도 ‘닥터 헬’ 채널에 바로 입장할 수는 없다. 의무적으로 라이센스를 취득해야 하기 때문이다.
‘테일즈런너’ 최초로 도입된 라이센스 시스템은 사용자들이 새로운 맵에 적응하는 것을 돕기 위해 개발됐다. ‘닥터 헬’ 채널의 높은 난이도에 자칫 플레이 할 의욕을 잃는 테런가족이 없도록 하기 위한 개발진의 배려인 것이다.
실제로 사용자들은 총 9개의 라이센스를 취득하는 동안 ‘테일즈런너’의 기본기와 더불어 ‘닥터 헬’ 채널에서 필요한 요령들을 익힐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맵들을 축소해 놓은 듯한 라이센스 취득 과정은 ‘닥터 헬’ 채널 도전에 또 다른 재미를 선사 할 예정이다.
나우콤 관계자는 “‘테일즈런너’가 사용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만큼 고수들도 늘어나 ‘닥터 헬’ 채널을 계획하게 됐다”고 업데이트 소감을 밝히면서 “테런 고수들이 ‘닥터 헬’과 펼칠 대결이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테일즈런너 공식 홈페이지(www.talesrunn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afre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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