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 추진은 정치적 중립성의 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민주당은 노무현 대통령이 정치적 중립성과 개헌에 대한 진정성을 담보하기 위해서 열린우리당을 탈당하고 거국중립내각을 구성한 이후에 정파를 초월한 거국중립내각에서 개헌을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수차례 피력해왔다.
그러나, 오늘 노무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야당들이 개헌을 전제조건으로 요구하면 탈당을 고려해볼 수 있다고 답변했다.
노무현 대통령의 답변은 결국, 지금 현재 상황에서는 탈당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로 밖에는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열린우리당을 탈당하는 문제는 노무현 대통령이 먼저 주도적으로 해야될 일이지 이 문제를 야당들에게 돌리는 태도는 책임 있는 태도가 아니다.
다시 한 번 이야기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은 즉시 열린우리당을 탈당하고 거국중립내각을 구성해서 개헌을 추진해주기를 다시 한번 촉구한다.
2007년 1월 11일 민주당 대변인 이상열(李相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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