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유럽에서만 약 2백6천만 명이 메니에르 병을 앓고 있다. 메니에르 병은 내이(內耳) 질환으로 난청, 현기증, 이명(귀울림 증상)의 3대 증상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이다. 원인도 알려져 있지 않고, 완치법도 없어 증상이 심할 경우 환자는 심한 고통을 느낀다. 특히 구토와 메스꺼움을 동반한 현기증이 불현듯 찾아와 환자를 쇠약하게 만들어 일상적인 활동을 불가능하게 한다.
워싱턴 의과대학 청력연구소 이비인후과(Otolaryngology - head and neck surgery at the University of Washington School of Medicine and the Virginia Merrill Bloedel Hearing Research Center) 조지 게이츠 박사(Dr. George Gates)는 “메니에트 사용 시 임상연구 참가 환자의 2/3에서 현기증의 발생 빈도가 현저하게 감소하였고, 그 효과도 오랫동안 지속되었다. 메니에트를 이용한 치료법은 다른 치료법으로는 효과를 볼 수 없었던, 심한 현기증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임상연구는 2004년 메니에르 병에 대한 메니에트 치료 효과를 측정하고자 실시된 이중맹검 무작위 플라시보 비교 다기관 임상연구(randomized, placebo-controlled, double-blinded, multicenter clinical trial) 추적검사(follow-up) 결과로, 2년 전 임상연구 대상 62명 중 58명에 대한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 환자들은 메니에트 치료법 사용에 동의하고 2년 동안 증상을 보고하였다. 환자들은 매일 환자일지, 설문지, 그리고 전화 인터뷰 등을 통해 검사를 받았으며, 저염식 식이요법과 하루 3번 자가 메니에트 치료법을 시행하였고 공기를 중이(中耳)에 주입하기 위해 귀에 튜브를 연결하였다. 임상연구에 참여한 환자들은 병을 다스리는데 약물 효과를 본 것은 아니지만, 필요한 만큼 이뇨와 전정 억제제(diuretics and vestibular suppressants)를 사용하였다. 2년 추적검사 동안 보고된 부작용은 없었다.
메니에트 치료법 이전에는, 다른 치료법으로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았던 환자들에게 치료법은 매우 제한적이었다. 단지 증상이 호전되길 바라거나 아니면 성공률에 편차가 심한 수술적 치료에 의존하는 것 뿐이었다. 메니에트는 환자들이 침습적인 수술을 받지 않고 병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준다.
메드트로닉의 이비인후과 사업부에서 판매하는 메니에트는 튜브를 통해 저압의 공기를 보내서, 내이에 과도한 체액(ear fluid)을 없애주고 귀속 압력을 유지시켜 메니에르 병 증상을 완화해 준다. 의사의 처방만 있으면 메니에트 치료법을 받을 수 있으며, 메니에트는 환자들이 쉽게 집이나 직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작동이 간단하다. 의사들은 하루에 3번 이 치료법을 사용하도록 처방하고 있으며, 치료는 5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
메니에트은 이미 국내 출시되어 있으며 제품 문의는 메드트로닉코리아(대표이사 허준)의 이비인후과 사업부(tel. 02-3404-3600)로 하면 된다.
메드트로닉(www.medtronic.com)은 미국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Minneapolis)에 본부를 두고 있는 전세계적인 의료기기 선두기업으로 전세계 수백만명의 “고통을 덜어주고, 건강을 회복시키고, 생명을 연장시킨다” - “Alleviating Pain, Restoring Health, Extending Life”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메드트로닉코리아 개요
메드트로닉은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세계적인 의료기기 선두기업으로 전세계 수백만명의 "고통을 덜어주고, 건강을 회복시키고, 생명을 연장시킨다-Alleviating Pain, Restoring Health, Extending Life"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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