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관객이 뽑은 최고의 코미디상 수상

서울--(뉴스와이어)--오는 2월 1일 국내 개봉을 앞둔 <클릭>이 관객이 뽑은 최고의 코미디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클릭>은 지난 1월 10일 미국 LA에서 열린 제33회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최고의 코미디 영화’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면서 관객들이 가장 많이 사랑한 코미디로 손꼽히게 되었다.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는 일반인의 직접 투표를 통해 최고의 작품과 배우를 선정하는 시상식. 영화는 물론 TV 드라마, 시트콤 등 모든 장르의 작품과 배우 중 각 부문별 최우수 수상자를 선정하는 이 시상식이 올해 1월 9일 LA에서 그 33번째 행사가 열렸다. 그 중 <클릭>이 영화 부문 ‘최고의 코미디 영화’로 선정되며 <클릭>이 전세계적으로 거두어들인 2,200억원의 마법 같은 수익이 관객의 사랑으로 가능한 것이었음을 입증했다.

<클릭>은 아담 샌들러가 뭐든지 마음대로 조정 가능한 ‘만능 리모컨’을 통해 인생개조 프로젝트를 펼치는 유쾌한 영화. 회사 일과 가정 일로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가장 마이클이 만능 리모컨을 얻은 후 리모컨 클릭을 통해 교통체증 출근길은 ‘빨리 감기’, 기억나지 않는 아내와의 첫키스 때로는 ‘되감기’ 등 상상만 해도 즐거운 에피소드와 함께 생각지도 못했던 부작용을 최고의 웃음과 감동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다.

<클릭>은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최우수 코미디 작품상을 수상하며 높은 관객 만족도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으며, 실제 국내에서도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관람한 관객들 사이에서 평점 9.2(네이버)를 기록하는 등 남다른 만족도를 과시하고 있다. <클릭>은 아담 샌들러가 선사하는 유쾌한 웃음과 사랑하는 이를 떠올리게 만드는 따뜻한 드라마가 주는 감동까지 있어 온 연령층에게 다양하고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해 극장에서 함께 보면 그 감동이 배가 되는 영화로 2월 1일 국내 개봉된다.

2006년 최고의 코미디 영화로 선정되며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는 아담 샌들러의 유쾌한 인생개조 프로젝트 <클릭>은, 2월 1일 국내 관객들의 인생도 유쾌하게 개조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sonypictur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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