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스티상품권 전자상거래 서비스 시작

서울--(뉴스와이어)--상품권전문 거래소 우리에스티상품권이 홈페이지와 쇼핑몰(www.woorist.co.kr)을 개설하고 전자상거래서비스를 시작한다. 우리에스티는 최근, 명동신세계백화점 명품관 3월개점을 앞두고 신세계백화점 명품관입구에 명동직영점을 마련한 바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고급 명품을 선호하는 고객들은 물론 알뜰한 고객들에게 최고 5~30%의 SAVE찬스를 잡을 수 있는 상품 권재테크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주요 거래품목으로는 신세계백화점상품권을 필두로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삼성물산, 홈플러스, 이랜드, 신라호텔, 롯데호텔, 금강제화, 에스콰이어등 베스트 상품권을 모두 서비스한다.

또한 문화상품권, 국민관광상품권, 은행권에서 발급하는 기프트카드, SK,GS주유상품권, 월트패스카드, 고속도로카드 등 다양하다. 단 경품용 상품권은 제외한다.

우리에스티는 상품권 할인 판매는 물론 고객들이 소지하고 있는 각종 상품권을 고가에 매입한다.

우선 홈페이지에 회원등록하고 보유상품권을 우편등기로 발송하면 고객의 계좌로 송금하는 서비스로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현금화할 수 있어 지방에 있는 상품권 소유자들에게 매우 편리하고 신뢰감을 주는 서비스이다.

현금 및 은행계좌이체를 통한 구매만 가능하며 신용카드는 사용할 수 없다.

또한 설 명절을 앞두고 금강제화 등 구두상품권과 백화점상품권이 기업 등의 선물용으로 선호도가 높아 대량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발송대행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명절에는 금강제화상품권, 백화점상품권 등 인기 상품권들의 수요가 폭발하기 때문에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무엇보다 상품권은 현금과 다름없는 유가증권이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곳에서 구입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최은진 마케팅 팀장은 조언한다.

우리에스티 개요
상품권전문거래소 우리에스티는 백화점, 구두, 도서, 문화, 관광, 기프트카드, 주유권, 외식상품권등 모든 상품권을 고가에 매입하고 할인판매한다. 명동 신세계명품관과 중앙우체국 사이 회현지하쇼핑센터에 직영점을 운영중이며 전자상거래를 위한 쇼핑몰 www.woorist.co.kr을 운영한다. 사업자를 위한 도매, 일반인을 위한 소매도 한다. Save & Trust를 기업 이념으로 하며 상품권테크를 통해 고객의 호주머니를 알뜰하게 채워주는 신뢰받는 회사가 되고자 한다.

웹사이트: http://www.woorist.co.kr

연락처

와이스태프 신진호 대표 02)778-2005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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