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노동청, 지역대학에 ‘취업활동지원금’ 지원
올해 예산이 대폭 확대된 것은 지난해 전국 96개 대학에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 결과, 대학의 인력과 시설이 보강되는 등 취업지원활동이 활성화되었고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 학생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등 사업의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대학취업지원기능확충사업은 대학(전문대 포함)이 재학생 및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취업강좌 운영, 직장체험 활성화, 일자리 정보제공 등 직업진로지도 및 취업지원사업을 실시하는 경우 사업비를 정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광주전남지역은 광주와 전남지방고용심의회에서 각각 심사하여 약 10여개 대학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학당 지원액은 최소 3천만원에서 최대 2억5천만원 범위내에서 해당대학의 재학생수에 따라 상한액이 적용되며 지난해에 비해 취업지원관련 사업예산이 증액되는 경우에만 지원하되, 전체 증액사업비의 25% 이상을 대학에서 자체 부담하는 매칭펀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4년제, 2·3년제 대학이 모두 지원대상이 되나 교육대, 의학·간호학 중심대학, 방통대 및 원격대학 등 특수목적대학은 학생 취업률 및 대학성격 등을 고려하여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신청기간은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이며, 2월에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3월1일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을 받기 원하는 대학은 신청서에 사업계획서, 그간의 취업지원 사업실적, 취업지원인프라 현황 및 확충방안 등을 첨부하여 관할 노동관서(고용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지원신청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노동부 홈페이지(www.molab.go.kr)를 참조하거나 관할 고용지원센터(1588-1919)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gwangju.molab.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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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종합고용지원센터 기획총괄과 강현하, 062-239-8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