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경인지방노동청(청장 박종철)은 중·고등학생의 아르바이트가 활발한 겨울방학을 맞아 1월 17일 오후 2시부터 경인종합고용지원센터 6층 대회의실에서 인천지역 주유소 운영 대표들을 대상으로 『연소근로자 보호를 위한 노동법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주유소협회 인천지회 협조아래 경인지방노동청과 인천북부지청이 공동 주최하여 민관이 함께 추진한 행사로 그 의의가 더했다.

박종철 경인지방노동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직 정신적 육체적으로 미숙한 연소근로자들은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세대들이라며 이들에 대한 노동조건의 특별한 보호를 강조했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사업주들에게는 교육 수료증이 수여될예정이며 올해 겨울방학 연소근로자 정기 점검 시 자율 점검 사업장으로 인정된다.

설명회 후에는 경인지방노동청 노사지원과에서 노동종합 행정컨설팅을 실시해 그간 사업주들이 궁금했던 노동관련 행정사항에 대해 설명해 주는 시간도 가졌다.

경인지방노동청 고용평등과장(김증호)은 매해 아르바이트 청소년이 급증하고 있어 지도점검만으로는 이들의 근로조건 보호에 한계가 있다며, 향후에도 이러한 사업주를 대상으로한 교육 설명회 등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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