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종창은 “현재 우리나라는 선진국으로 가느냐 아니면 후퇴하느냐의 기로에 서있다”고 지적하고 “과학기술이야 말로 우리가 선진국으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국가경쟁력임”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강연에서 정 총장은 우리나라가 1960년대 국민소득 79달러의 최빈국에서 세계 11위 경제국가로 도약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초기 과학기술시스템 구축 단계와 2007년 현재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환경에 대해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정 총장은 “대한민국의 21세기 과학기술정책은 각 분야 간의 합성ㆍ융합 연구와 분야별 기초 연구에 대한 관심과 연구의 실천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가 필요하다”라고 말하고 “전반적인 과학ㆍ경제ㆍ문화의 구축에 대한 시동이 시급하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정 총장은 “과학기술로 인한 새로운 위험의 창출 혹은 과학기술에 기반을 둔 신 권력화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철저히 대비하여 투명하고 21세기적인 연구개발 기획 평가 시스템이 필요하고 이러한 평가를 신속하게 피드백 함으로써 예기치 않은 예산과 인력의 낭비를 방지해야한다”라고 강조하고, 우리나라에서 반드시 실현되어야 할 핵심과제로 “과학기술과 교육시스템의 통합적 정책운영과 이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제고할 수 있는 기반형성”이라고 지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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