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유갑봉)은 지난해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실시한 정도관리 현장평가에서 측정·분석 우수기관으로 평가되어 정도관리 검증서(Certificate of Environmental Laboratory)를 교부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정도관리 현장평가는 환경측정분석기관의 정확성, 공공성 및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한 것으로 대기, 수질, 먹는물, 폐기물, 토양 등 총 5개분야 26항목에 대하여 평가가 이루어 졌다.

측정 분석능력 현장평가는 ‘측정분석기관 정도관리의 방법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정도관리 평가위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시료 접수부터 성적서 발급까지의 전과정에 대한 적합성 이행 여부를 평가하는 제도이다.

평가내용은 직원과의 질의응답, 시험실 환경에 관한 사항, 시료 및 시약의 관리사항, 측정 분석 업무의 평가, 측정분석 장비의 검·교정 등 장비관리 사항, 시험성적서 등 기록물 관리사항 등이다.

이에 앞서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상반기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실시한 측정분석 정기 숙련도 시험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도 있다.

道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측정분석능력 현장평가 우수기관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환경측정분석기관의 국제적 적합성 확보를 위하여 ISO/IEC 17025에 의한 품질시스템을 도입하여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국제수준의 검사기관으로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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