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런너, 홍콩에서도 쾌속 질주
지난 해 8월부터 홍콩 서비스를 시작한 ‘테일즈런너’는 서비스 초기부터 평균 동시접속자 5천을 기록하는 등 많은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동시접속자 1만 돌파는 이러한 ‘테일즈런너’의 인기가 지난 연말부터 급격히 증가하면서 나타난 결과다.
홍콩에서의 이러한 인기를 증명하기라도 하듯 ‘테일즈런너’는 지난 주 홍콩 ‘야후’가 선정하는 주간 게임 랭킹에서도 당당히 2위에 올랐다. 매출 역시 급증한 동시접속자에 힘입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나우콤 관계자는 “세븐일레븐, 코카콜라, 쿨(홍콩의 대형 생수업체) 등과의 활발한 제휴 마케팅과 함께 지속적인 업데이트, 완성도 높은 게임성이 홍콩 사용자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좋은 결과가 생긴 것 같다”며 동시접속자 기록 경신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실제로 ‘테일즈런너’는 현재 홍콩뿐 아니라 대만에서도 의류브랜드 ‘지오다노’와 제휴해 게임 내 아이템과 PPL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 외에도 해외에서 다양한 제휴 마케팅을 펼쳐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24일 추가되는 나르시스 캐릭터의 더빙 작업을 홍콩에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DJ 센 메이(Sen Mei)가 맡아 화제다. TV와 라디오를 넘나드는 유명 연예인이 온라인게임에 목소리를 제공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미 홍콩에서는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다.
‘테일즈런너’는 홍콩외에도 이미 대만, 일본에서 많은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 앞으로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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