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지방노동청(청장 박승태)은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와 일자리기회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2004년부터 시행해 온 사회적일자리 사업을 확대하여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광주지방노동청은 독거노인·장애인 등에게 간병 또는 가사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회적일자리를 22개 단체에 309명을 제공하였고 올해는 두 배로 늘릴 계획이다.

사회적일자리 사업은 비영리단체(NGO)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 여성, 장기실업자 등을 고용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저소득·취약계층에게 간병과 가사, 산후조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정부가 1인당 월 77만원의 인건비와 사회보험료를 지원하는 것이다.

광주지방노동청은 올해에는 지난 해 시범 도입되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기업과 NGO가 연계한 기업연계형 사회적일자리를 집중 육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회적일자리 창출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비영리단체 등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사업계획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추어 각 단체가 소재하고 있는 관할 지방노동관서(고용지원센터)에 신청하여야 한다.

한편, 사회적일자리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들은 지방노동관서(고용지원센터)에서 구직등록 시 참여를 희망하거나 비영리단체를 통해서 참여를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노동부 홈페이지(www.molab.go.kr)를 참조하거나, 노동부 고용지원센터(1588-1919)에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gwangju.molab.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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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종합고용지원센터 기획총괄과 이서정, 062-239-8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