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대표주관사 계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테스(대표 주숭일 www.hites.co.kr)은 18일 하나증권(대표 임창섭)과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대표 주관회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반도체 및 LCD 장비개발업체’를 목표로 2002년 9월 설립된 ㈜테스는 반도체 장비 개조사업을 시작으로 현재는 자체 브랜드의 반도체 전공정 장비를 개발 제조하는 단계에 이르고 있다.

㈜테스는 반도체 전공정 장비 중에서도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CVD장비(화학기상증착장비)를 제조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및 하이닉스의 전공정 협력업체로 등록되어 있다.

특히 2007년 산업자원부 및 반도체협회가 주관하는 ‘상생 프로젝트’의 ACL부문으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테스를 공식 선정함에 따라 2007년 이후에도 반도체 분야에 꾸준한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이로 인한 ㈜테스의 매출규모 및 수익성 또한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테스는 2006년에 344억원 매출에 68억원의 경상이익을 기록하였고, 2007년은 추정매출액 550억원, 경상이익 1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07년 8월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11월중 공모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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