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권홍사 건협 회장은 한국건설업체들의 알제리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하며, 알제리 정부의 건설관련 고위공무원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중으로 이들을 한국으로 초청, 건설정책, 건설기술, 건설매니지먼트 등 건설 전반에 대한 연수프로그램을 지원키로 화답했다.
쉐리프 라흐마니 장관은 건교부장관 초청으로 방한하여 지난 15일 이용섭 건설교통부장관과 알제리 부이난 신도시 개발과 관련, 토지공사 및 한국 건설업체들이 개발에 참여한다는 합의각서(Memorandum of Agreement)를 체결한 바 있다.
석유, 가스 등 풍부한 자원을 갖춘 알제리는 인구 3,300만명의 대국으로 05~09년간 600억불을 도로, 철도, 항만 등 인프라 개발사업에 투자하는 등 국토개발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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