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 앨범 `Christmas Story' 6만장 판매 즐거운 비명
<Christmas Story> 제작사인 예전미디어는 19일 “지난달 23일 선보인 <Christmas Story> 앨범이 발매 3주만에 온. 오프라인을 통해 6만장이 판매되었다.”며 “현재 팬들 및 음반매장 측으로부터 주문이 잇따르고 있다.”고 말하였다.
14명의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각자 선물하고 싶은 캐롤 곡을 직접 선곡, 자신의 목소리로 부른 이 앨범은 현재 온라인에서 “국내 캐롤 앨범 중에 최고다,”,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곡들로 가득하다.”, “꼭 선물하고 싶은 캐롤 앨범이다.”등 폭발적인 반응들을 얻으며, 모바일 컬러링을 비롯하여 홈페이지 배경음악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예전미디어는 “국내 최정상급의 라이브 가수들이 함께 했으며, 무엇보다도 각 아티스트 개성에 맞게 캐롤곡들을 편곡하여 색다른 캐롤 앨범을 탄생했기 때문인 것 같다.”고 앨범 판매에 대해 이야기 하였다. 또한 이 앨범은 자켓 속에 녹음에 참가한 가수들의 사인이 담긴 미니 화보집도 수록하여,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로 줄 수 있게 제작, 크리스마스 선물로 이 음반을 구입해 가는 팬들이 많아졌다.
<Christmas Story>앨범은 대만 Avex Taiwan을 통해 12월 초 한.중. 일 최초로 발매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yjmus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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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