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1월 18일자로 ㈜대림코퍼레이션(이하 동사)의 제 1회 무보증사채에 대한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상향 조정하고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기존등급인 A2+로 유지한다고 발표하였다.

동사는 1994년 설립된 업체로 대림산업, 여천NCC 등 계열사의 원재료 매입과 제품 판매에 관련된 수출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그룹내 주력사인 대림산업의 최대주주로서 그룹의 실질적인 지주회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룹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대림산업의 최대 주주로서 그룹 지배구조 정점에 위치하고 있다. 지분구조와 현금유입의존도 등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지주회사로 채무상환능력 측면에서 대림산업과 신용위험 원천을 상당부분 공유하고 있다.

무역업 특성상 수익성은 낮은 수준으로 자체사업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다만 무역거래에서 발생되는 환리스크를 대부분 헷징하고 있으며 매출 및 매입의 상당 부분이 대림산업, 여천NCC 등 계열사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사업안정성이 우수하고 최소한의 이익창출도 이루어지고 있다. 2004년 이후 석유화학제품 운반선을 구입하여 자체 선박으로 수출입 물량을 소화하면서 수익창출 기반도 확대되었다.

대림산업 지분의 평가이익과 배당수입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동사의 수익성과 현금유입은 계열사 기반 수익구조와 대림산업의 사업안정성을 감안하면 향후에도 양호한 수준을 견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2006년 들어 약 42백만달러의 중고선박을 매입하였으며, 약 1,300억원의 신조 건설계약 4건을 체결함에 따라 차입금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4년 이후 순차입금이 2006년 9월말 1,177억원으로 증가하였으나, 대부분 선박관련 장기차입금으로 인하여 증가하였으며, 실질적인 차입금 부담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자체적으로 양호한 재무안정성과 함께 계열사 신인도에 기반하여 우수한 재무융통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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