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7년 최고의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아담 샌들러의 인생개조 프로젝트 <클릭>이 개봉기념으로 실시한 ‘한국의 아담 샌들러는?’이란 설문조사에서 ‘차승원’이 1위를 차지했다.

인터파크에서 1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실시한 “<클릭>의 주연을 맡은 아담 샌들러, 다음 배우 중 한국의 아담 샌들러는?”이란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중 절반에 가까운 인원 (전체 답변 중 48%-237명 중 114명)이 ‘멀쩡한 외모에 코믹, 차승원’을 1위로 꼽았다. 2위는 김수로, 3,4위는 임창정과 정준호가 각각 차지했다.

<클릭>은 아담 샌들러가 인생을 마음대로 조정가능한 ‘만능 리모컨’을 통해 인생개조 프로젝트를 펼치는 유쾌한 영화. 회사 일과 가정 일로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가장 마이클이 만능 리모컨을 얻은 후 리모컨 클릭을 통해 교통체증 출근길은 ‘빨리 감기’, 기억나지 않는 아내와의 첫키스 때로는 ‘되감기’ 등을 하며 인생을 개조하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제33회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최고의 코미디 영화’를 수상하며 관객들이 꼽은 최고의 코미디 영화에 오르기도 한 <클릭>은 전세계 관객에게 인정받은 웰메이드 코미디.

아담 샌들러는 이미 <클릭>으로 전세계에서 2,200억원의 마법 같은 흥행수익을 거두며 할리우드 최고의 코미디 배우로 더욱 확고히 자리를 잡은 인물. 코미디 배우지만 유치하지 않고 따뜻한 웃음을 주로 선보이는 아담 샌들러는 이미 국내에서도 <빅 대디>, <웨딩 싱어>, <첫 키스만 50번째> 등을 통해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의 아담 샌들러’를 찾는 이번 설문에서 1위를 차지한 차승원은 아담 샌들러 처럼 따뜻한 웃음이 전문인 배우. 차승원은 <선생 김봉두>, <신라의 달밤>, <광복절 특사>등 유쾌한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영화들에 출연하며 코믹하면서도 흐뭇한 웃음을 선사했다. 그런 점들이 네티즌들이 차승원을 한국의 아담 샌들러로 꼽은 큰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아담 샌들러가 선사하는 유쾌한 웃음과 사랑하는 이를 떠올리게 만드는 따뜻한 드라마가 주는 감동까지 있어 온 연령층에게 다양하고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해 극장에서 함께 보면 그 감동이 배가 되는 영화 <클릭>. <클릭>은, 2월 1일 개봉 국내 관객들의 인생도 유쾌하게 개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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