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 강신호)가 주최하고 전경련 부설 국제경영원(원장 : 이규황)이 주관하는 제10기 영 리더스 캠프 (이하 YLC 캠프 : Young Leaders' Camp) 입학식이 22일 오전 전경련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입학식에는 이규황 원장을 비롯, 이화여대 구송이양(경영학과)과 공군사관학교 김효종군 (무기기초학) 등 전국 일반 대학생 YLC(Young Leaders' Club) 소속 회원 및 경찰대학, 육군·공군사관학교 생도 160명이 참가했다.

이규황 원장은 입학식사를 통해 “ 대한민국의 미래를 짋어지고 나갈 대학생 들에게 시장경제와 기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글로벌 경쟁에서 성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한국경제 발전에 초석을 다지는 가장 가치 있는 사업이다”라며 시장경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캠프는 강창희 미래에셋투자연구소 소장, 주철환 이화여대 교수, 홍수환 전 권투선수, 고승덕 로드법률사무소 변호사, 우기종 한미FTA위원회 기획국장 등 학계와 경제계, 법조계 인사들의 특강과 부평 GM대우자동차 공장 산업시찰, 참가자들의 주제발표와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경기도 양평의 ‘미리내 캠프’에서 4박 5일간 개최된다.

입학 특강 강사로 나선 GE코리아 이채욱 회장은 자신의 사회생활의 경험에서 얻은 성공과 실패의 교훈을 사례로, 대학생이 가져야할 마음가짐과 성공을 위한 선배로서의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글로벌 기업인 GE의 경쟁력의 원천은 끝없는 변화와 혁신이며, 이러한 기업의 리더, 21세기의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작은 일을 맡았을 때가 기회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 하면서, 첫 출발의 마음을 잃지 말고 지속적인 ‘자신과의 긍정적 대화’를 통해서 평생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YLC 캠프는 대학생들에게 올바른 시장경제의 지식전달과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 경제관을 가진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2회씩 개최하고 있다. 이들은 수료이후에도 시장경제 및 국가경쟁력 연구회, 기업인 멘토링 제도 등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자유시장경제 이해를 위한 학습활동을 지속하게 된다.

한편, 이러한 대학생 대상 시장경제교육사업에 뜻을 같이 하는 250여명의 기업인들로 구성된 ‘젊은시장경제지도자 양성위원회(YLC 위원회)’가 지난 2003년 11월 발족했으며, 특히 올해 이러한 시장경제교육의 활성화와 폭넓은 저변 확대를 위한‘OYLC(Online-YLC)’ 사업을 준비 중에 있다. 현재 이 위원회의 회장은 허영섭 (주)녹십자 회장이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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