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강재단, ‘제1회 과학교사 해외산업시찰’ 실시
올해 처음 실시되는 과학교사 해외산업시찰은 과학기술부가 선정한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 3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박5일 동안 경남 창원 두산중공업, 두산엔진 등 국내 대표적인 기계산업단지와 일본의 치바, 도쿄 지역의 과학관, 산업종합기술연구소, 우주항공연구센터 등을 견학하며 선진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또한 동경에 위치한 한국학교를 방문해 현지 교사들과 함께 양국의 과학에 대한 이해 증진은 물론, 학생 교수법, 과학기자재 등 다양한 주제로 토의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연강재단 박용현 이사장은 "과학교사 해외산업시찰은 선생님들이 선진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게 하는 데 취지가 있다"며 "이 행사를 매년 정례화 해 국내 과학 부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강재단은 지난 1989년부터 전국의 초ㆍ중ㆍ고등학교 교사를 선발하여 우리민족의 고대역사 현장인 중국내 고구려 문화유적과 일본 백제문화유적을 직접 탐방하는 해외학술시찰 행사도 진행해 지난해까지 약 1,600여명의 교사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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